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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갑의 횡포, 회장 장녀인 부사장이 활주로로 향하던 항공기 돌려
976-대한항공 사진.JPG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40)이 5일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인천으로 가는 KE086 항공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향하던 중 승무원이 매뉴얼대로 서비스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250여명의 승객이 탄 비행기를 돌려(램프리턴) 책임자인 사무장을 내리게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976-대한항공 사진 2.jpg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향하다 탑승 게이트로 돌아가는 '램프리턴'은 항공기 정비를 해야 하거나 주인이 없는 짐이 실리는 경우, 승객 안전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취하는 조치다.

한겨레신문 등 국내 언론보도에 따르면 그러나 이날 '램프리턴'을 한 것은 퍼스트클래스에 타고 있던 조현아 부사장에게 한 승무원이 견과류 식품을 봉지째 건네자 조현아 부사장은 "무슨 서비스를 이렇게 하느냐, 왜 넛츠를 봉지째 주느냐. 규정이 뭐냐"고 해당 승무원을 질책하면서 비행기에서 내리라고 소리를 질렀다. 

승무원이 “매뉴얼대로 했다”고 답하자 조 부사장은 매뉴얼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조 부사장의 고함에 승무원 사무장이 매뉴얼을 보여주려고 태블릿피시를 들고 왔다. 그러나 조 부사장의 고함에 놀라서인지 사무장이 태블릿피시의 암호를 풀지 못하자 조 부사장은 승무원 대신 사무장에게 비행기에서 내리라고 소리쳤다. 

조 부사장의 고함이 얼마나 컸는지 일등석 뒤로 붙은 이코노미석까지 들릴 정도였다. 당시 일등석에는 조 부사장을 포함한 2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매뉴얼에 따르면 승무원은 승객 의향을 물은 뒤 갤리(음식을 준비하는 곳)로 돌아와 견과류 봉지를 개봉해 종지에 담아 음료와 함께 제공해야 한다.
976-대한항공 사진 4.png
항공기는 해당 사무장을 뉴욕 공항에 내린 뒤 다시 인천을 향해 출발하는 과정에서 약 20분 동안 이륙이 지연됐으며, 해당 항공기의 인천공항 도착 또한 예정시간보다 11분 가량 늦어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빚어졌다.

해당 사건이 논란이 되자 대한항공 관계자는 "서비스를 책임진 사무장이 당황했는지 매뉴얼을 제대로 못 찾으니 문제가 있다고 보고 (조현아 부사장이) 사무장을 내리게 하고 부사무장에게 직무를 대신 수행하도록 한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건이 논란이 되자 대한항공 관계자는 "서비스를 책임진 사무장이 당황했는지 매뉴얼을 제대로 못 찾으니 문제가 있다고 보고 (조현아 부사장이) 사무장을 내리게 하고 부사무장에게 직무를 대신 수행하도록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항공 측은 "(승무원이 내린 것은) 조현아 부사장 지시가 아니라 기장과 협의된 사항"이라며 "비행기가 활주로까지 나갔다 돌아온 것이 아니고 비행기가 탑승구에서 토잉카(항공기 유도차량)에 의해 8미터 정도 나갔다가 기장의 지시로 다시 토잉카에 의해 탑승구로 되돌아온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여전히 논란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하지만, 항공기에 탑승했던 승객들은 회사에서는 부사장이지만 기내에서는 승객으로 탔으니 승객으로 대우받고 행동한 이후 한국에 돌아와서 교육을 강화한다든가 조치할 수 있는 문제를  승객 250 여명의 불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램프리턴을 시켜 승객 들에게 11 분이나 늦장 도착하는 사태를 저질렀다면 대한항공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와관련해 일각에서는 조현아 부사장이 객실 서비스와 승객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사무장을 일방적으로 내리라고 한 것은 월권행위로 항공사 임원이 항공법을 위반한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대한항공후진논란 조현민, 잘난 집안이신가보네요",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대한항공후진논란 조현민, 대통령 했으면 국민들 추방시켰을 분이네",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대한항공후진논란 조현민, 승객들에게 관심 없나보네",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대한항공후진논란 조현민, 이런게 대한항공의 모습이다",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대한항공후진논란 조현민, 경쟁사가 적으니 갑인줄 착각하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네티즌들은 “비행기서 내린 사무장의 마음은 어땠을까”라며 안타까워하면서 비행기에서 내려야만 했던 사무장에 대한 걱정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오너라고 승무원을 하인 부리듯 하면 어떡하나” “사무장도 한 가정의 가장이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특히, “이번 일로 사무장이 회사에서 짤리는 것 아닌가” “자살하는 거 아닌지 걱정된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한 네티즌은 “외국에서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말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갑질이라도 않았으면 좋겠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우리 모두는 노비가 아닐까? 조선시대에도 이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아 부사장, 지난 해 기내 폭력에 대한 글 화제

이 같은 물의를 일으킨 조 부사장은 지난해 4월 P 기업 상무 ㄱ씨가 인천발 로스엔젤레스행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라면이 제대로 익지 않았다는 이유로 승무원을 폭행한 이른바 '라면상무'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사내 게시판에 '객실승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라는 글이 재조명 되며 언행불일치라는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조현아 부사장은 당시 게재한 글에서 ‘라면 사건’을 계기로 기내 폭행에 대한 사회적 계몽 효과를 봤다고 사내게시판을 통해 올렸다. 

조현아 부사장은 지난해 사내게시판을 통해 “승무원 폭행사건 현장에 있었던 승무원이 겪었을 당혹감과 수치심이 얼마나 컸을 지 안타깝다”면서 “그러나 승무원들의 업무에 대한 사회적인 이해와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승무원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를 처벌할 수 있는 법률 조항도 이 기회를 통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항공기의 안전이나 운항을 저해하는 행위가 발생해도 규정과 절차에 따라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우리의 노력은 정당하게 인정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 부사장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로, 미국에서 대학과 대학원을 마친 뒤 대한항공 호텔면세사업부에 입사해 2006년 대한항공 기내식사업본부 부본부장(상무보)을 맡으며 임원직에 올랐다. 이어 전무를 거쳐 지난해 3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지난해 5월에는 하와이에서 아들 쌍둥이를 낳아 원정출산 시비에 휘말린 바 있다.

현재는 조현아 부사장은 대한항공 내에서 기내식, 객실, 기내판매 등 기내 서비스와 관련된 총괄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대한항공, "사무장, 공식적으로는 기장 명령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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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륙 준비 중이던 여객기에서 사무장(최고 책임 승무원)을 내리게 한 것과 관련해 대한항공 측은 "조 부사장이 해당 사무장의 하기(下機ㆍ항공기에서 내리는 것)를 요구했으며, 공식 절차에 맞춰 기장의 명령 하에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관계자는 "절차 상 탑승 게이트로 돌아와 탑승교를 재연결하기 위해서는 기장이 공항 관제부와 교신해 사유를 밝히고 허가를 받아야만 한다"며 "조 부사장이 기내 서비스를 책임지는 사무장에게 비행기에서 내려줄 것을 요구한 것이 사실이지만, 공식적으로는 기장의 지시에 따라 내리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기장에게 명령을 내려 비행기를 램프리턴하도록 조 부사장이었을 것이라는 점이 문제라는 것이다. 

당시 KE086편에서 내려졌던 사무장은 다른 비행기를 타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측은 "해당 사무장에 대한 징계 및 인사 조치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말을 아꼈다.


국토부, 항공법 위반 여부 검토 착수
976-대한항공 사진 5.png
국토교통부는 조현아 부사장이 이륙 전 자사 기내 서비스에 불만을 품고 비행기를 돌려 승무원을 내리게 한 일과 관련해 항공법 위반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국토부는 또한 이륙 전 조 부사장의 지시로 항공기를 탑승게이트로 되돌린 기장의 조치가 운항규정에 어긋나지 않았는지도 살펴볼 계획이다.

항공법에 따르면 ‘항공기의 비행 안전에 대해 책임을 지는 기장이 승무원을 지휘ㆍ감독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부사장이지만 기내에서는 승객으로 탑승한 조 부사장이 기장의 권한을 침범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 항공안전 및 보안에 관한 법률에는 ‘승객은 안전한 운항을 위해 폭언, 고성방가 등 소란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돼 있다.

같은 법에는 ‘폭행·협박 또는 위계(僞計)로 기장 등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해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을 해친 사람은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는 규정도 있다.

이에 대해 국토부 관계자는 조 부사장의 행동에 대해  “초유의 사례라 관련 법 조항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하면서 “항공보안과와 협의해 관련 법 위반 여부와 정도, 동기 등에 대해 항공 감독관들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항공보안법에 따르면 승객은 항공기 안에서 폭언이나 고성방가를 해서는 안 된다. 또 항공법에 따르면 기장은 승무원과 승객을 지휘·감독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출항 중인 항공기를 멈춰 세운 것은 항공사의 부사장이라도 용납할 수 없다는 취지다. 그는 “아무리 해당 항공사의 부사장이라고 해도 일단 항공기에 탔을 때는 승객으로 봐야 한다. 운항 중인 항공기 안에는 오직 승무원과 승객이 있을 뿐이고, 승무원과 승객은 관련 법에 따른 의무 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법에 저촉되지는 않았다고 판단하면 항공사에 주의를 준다든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서비스를 잘하게 하려고 경각심을 주려고 했다고 하더라도 적절치않았다”는 의견을 내놨다.

 976-대한항공 사진 6.jpeg
세계일보가 단독 입수한 교신기록에 따르면 당시 KE086(A380기종)의 승무원은 지상근무 요원인 대한항공 운항관리사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절차와 운항 가능 여부에 대해 교신하며 의견을 주고받았다.

'당시 운항관리사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탑승 승무원과 "자세한 것 좀 알려주세요. (생략) 한 명을 더 다른 승무원으로 바꿔야 된다는 이야긴가요?", "사무장 내리고, 부사무장이 사무장 역할 하고요. 추가로 교대시키는 건 아니고요"라는 내용으로 통신했다.

문제의 항공기는 출발을 위해 토잉카(비행기를 밀어주는 차량)와 연결해 이동 중 기내에서 조 부사장이 사무장을 질책하며 비행기에서 내릴 것을 지시하는 바람에 이륙 절차를 멈추고 다시 게이트로 돌아갔다. 수분 후 운항관리사가 "사무장 내리게 되면 사무장 없이 가도 된답니다"라고 말하자 대한항공 KE086편은 이륙 절차를 다시 진행했다.

대한항공, 사과 발표문에 대해서도 이견 많아

대한항공은 문제 발생 후 조현아 부사장이 이륙 절차에 들어갔던 항공기를 되돌리라고 지시해, 객실 사무장을 내쫓은 것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국민들을 충분히 이해시키는 데에는 부족함이 많다는 지적이다.

대한항공은 8일 사과문을 통해 "비상 상황이 아니었음에도 항공기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승무원을 하기시킨 점은 지나친 행동이었으며, 이로 인해 승객 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당시 항공기는 탑승교로부터 10m도 이동하지 않은 상태로, 항공기 안전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대한항공 임원들은 항공기 탑승 시 기내 서비스와 안전에 대한 점검의 의무가 있다"며 조 부사장이 사무장을 하기 시킨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한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9일 큰딸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리턴' 사건에 대해 사과하면서 조사 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조 회장은 이날 오후 프랑스 파리 출장길에서 돌아와 김포공항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나 "임원들에게 보고받았다"면서 "(조현아 부사장이)업무수행 중이었지만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드린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해외 외신들, '땅콩 회항기' 일제히 보도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이 기내 서비스를 문제 삼아 항공기를 후진시킨 일이 미국 월 스트리트 저널(WSJ), 영국 BBC와 중국 신화통신 등 외신들에 보도되며 파문이 국제적으로 확산되면서 대한항공 이미지에 막대한 타격이 예상된다.

WSJ는 '대한항공 임원, 형편없는 땅콩 서비스로 승무원 쫒아내'라는 기사로 "조 부사장의 행동은 한국 항공법에 따라 최장 징역 10년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고, 영국BBC는 '땅콩으로 인한 분노로 한국 항공기가 지연됐다'는 제목의 기사로 심도있게 보도했다.

관영 신화통신, 중국 신원왕(新聞網)을 비롯한 중국 언론은 승무원의 서비스에 문제가 생겨 기업주의 천금(千金)'이 승무원을 비행기에서 내리게 해 이번 사건이 대중의 불만을 자아냈고, 교통 당국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만 언론 중앙사(中央社)는 대한항공 푸산다이(富三代·부자 3세)가 항공기에서 바후(跋扈·발호)한 가운데 정부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는 기사를 통해 이 사건을 전했다.

미국 통신사 <블룸버그>는 9일 "마카다미아넛 때문에 항공기를 되돌린 대한항공 부사장"이란 제목으로 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조 부사장이 조양호 회장의 딸이란 사실을 강조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8일 밤 "'땅콩 분노(nuts-rage)'로 조사를 받게 된 대한항공 임원"이란 제목의 기사로 상황을 상세히 전하면서, 조 부사장의 행동을 '땅콩 분노(nuts-rage)'로 이름 붙이고 마카다미아넛 
사진과 함께 기사를 보도했다. 'nuts'은 땅콩, 호두 등 견과류를 뜻하기도 하지만, '미친', '제 정신이 아닌'이란 뜻의 형용사이기도 하다.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라는 의미에서 중의적 표현을 썼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조 부사장을 '조양호 회장의 딸'이라고 여러 차례 반복하기도 했다. 
기사 뒷부분엔 "난 더 이상 대한항공을 이용하지 않겠다. 그 회사의 리더들은 자신들의 행동의 대가를 알아야 한다", "북한의 고려항공이 차라리 낫다"는 트위터 이용자들의 비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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