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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호르무즈 해협 파병, 반대 48.4% vs 찬성 40.3%

1209-사회 포토 1 사진.png

우리 군을 중동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는 데 대해 반대 의견이 절반 가까이로, 찬성 의견에 비해 높게 조사됐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로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이 심화하고 미국이 우리 정부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공개적으로 요청한 가운데, YTN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우리 군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반대'(매우 반대 21.0%, 반대하는 편 27.4%) 응답이 48.4%, ‘찬성'(매우 찬성 11.3%, 찬성하는 편 29.0%) 응답이 40.3%로, 반대가 찬성보다 8.1%p 높은 것(오차범위 95% 신뢰수준 ±4.4%p)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1.3%.
세부적으로 반대 여론은 연령별로 50대(59.7% vs 28.7%), 40대(56.3% vs 33.7%), 30대(46.9% vs 41.9%), 성별로 여성(49.3% vs 34.6%), 이념성향별로 진보층(59.8% vs 29.4%), 지지정당별로 정의당(79.6% vs 20.4%)과 더불어민주당(59.1% vs 28.7%) 지지층, 무당층(49.8% vs 33.1%)에서 대다수이거나 다수였다.
찬성 응답은 20대(반대 33.3% vs 찬성 57.7%), 보수층(36.9% vs 55.3%)과 자유한국당 지지층(30.1% vs 58.2%)에서 절반 이상의 다수였고, 60대 이상(44.6% vs 41.9%), 남성(47.4% vs 46.2%), 중도층(43.4% vs 43.9%)에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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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한 국민여론, 찬성 52.4% vs 반대 39.8%

검찰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고 경찰에게 1차 수사권과 수사종결권을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이른바 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하여, 찬성이 절반가량으로 반대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1209-사회 포토 2 사진.jpg

tbs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검찰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고 경찰에게 1차 수사권과 수사종결권을 부여하는 것을 중심으로 한 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매우 찬성 30.2%, 찬성하는 편 22.2%) 응답이 52.4%로, ‘반대’(매우 반대 18.6%, 반대하는 편 21.2%) 응답(39.8%)보다 오차범위(±4.4%p) 밖인 12.8%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7.8%.

세부적으로 찬성 응답은 연령별로 40대(62.5% vs 33.4%), 30대(59.0% vs 35.0%), 50대(57.8% vs 37.4%), 20대(48.0% vs 40.9%), 이념성향별로 진보층(80.4% vs 18.4%),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85.6% vs 10.8%)과 정의당(82.6% vs 17.4%) 지지층에서 대다수이거나 절반을 넘었다.
반대 응답은 60대 이상(39.4% vs 48.7%), 보수층(29.5% vs 64.7%), 자유한국당 지지층(13.7% vs 77.0%)과 무당층(35.8% vs 44.6%)에서 대다수이거나 다수였다.
한편, 중도층(찬성 47.3% vs 반대 45.7%)에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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