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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가 걷기보다는 건강에 더 도움돼 (펌)

by 유로저널 posted May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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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와 같은 중강도 운동보다 조깅 등 강도높은 운동이 건강에 가장 도움이 된다.
고강도 운동은 테니스(48분), 배드민턴(41분), 시속 8km로 달리기(36분), 수영(29분), 시속 26~30km로 자전거타기(24분), 시속 13km로 달리기(21분) 등이다.
영국 엑시터대학과 브루넬대학 연구팀은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다”며 “영국 성인들이 짧은 산책이나 잔디깎기 정도면 운동은 충분하다고 믿는 것은 매우 걱정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영국에서는 정부가 지난 1995년 성인의 경우 일주일에 5회, 매회 30분 이상  실시하는 중강도 운동을 권장하는‘운동 지침’을 발표한 뒤 남성의 56%, 여성의 71%가 걷기 등의‘적당한’ 운동이 건강에 가장 좋다는 인식을 견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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