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B1ㆍB2ㆍB3 함량, 한국 전통 음식에 풍부해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트레스받는 아이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
건강
2013.10.02 09:28
나누리병원 건강 <칼럼 3> 지긋지긋한 관절염엔 역시 ‘인공관절 수술’
조회 수 3107 추천 수 0 댓글 0
나누리병원 건강 <칼럼 3> 지긋지긋한 관절염엔 역시 ‘인공관절 수술’ 무릎, 엉덩이뼈 극심한 고통 해소... 첨단 정밀수술로 평생 건강 회복 젊은 시절 암벽도 타고 넘던 몸인데, 무시무시해 보이는 인공관절을 무릎에 심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어찌보면 엄두가 안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많은 분들이 퇴행성관절염으로 고통 받으시다가 용기를 내서 수술을 결심합니다. 퇴행성관절염은 나이가 들어 무릎 속의 연골(뼈를 감싸고 있는 부분)이 닳거나 손상돼 생기 는 관절염입니다. 최근엔 줄기세포치료도 각광받고 있지만, 비용면이나 빠른 회복면에서 인공관절 수술은 가장 보편 적인 관절염 치료법입니다. 
1. 무릎 인공관절 수술 닳아 없어진 원래의 연골 대신에 인체에 해가 없는 소재로 만든 인공연골을 끼워주는 수술입니다. 물리치료와 약물치 료는 별 효과가 없고요, 다리가 O자형으로 점점 휘어서 걸음걸이도 불안해질 경우엔 인공관절 수술을 꼭 받아야 합 니다. 2. 엉덩이 인공관절 수술 엉덩이뼈에 인공관절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무혈성 괴사나 사고로 인한 골절, 관절염 등이 주 원인입니다. 무혈성 괴사는 술을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걸리기 쉬운 만큼 과음을 삼가야겠죠?. 뿐만 아니라 부신피질 호르몬제인 스 테로이드를 너무 오래 쓰거나 고관절 부위를 다친 적이 있는 사람, 터널·탄광에서 일하는 사람, 간질환·신장질환 환자들도 고관절에 이상이 생기기 쉽습니다. 서양인 보다는 동양인 특히 한국인, 일본인, 몽골인들에게 많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나누리병원 상담전화 : 82+2+6003+9763 홈페이지 : www.nanoori.co.kr <해외 동포 예약시 각종 혜택,본보 21 면 광고 참조 >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