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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유방암’ 최다 발생, 최근 갑상샘암 급증

by 유로저널 posted Feb 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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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통계로 말하는 Datanews.co.kr 제공>



2008년 암 진료환자 중 남성은 ‘위암’이, 여성은 ‘유방암’ 진료환자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08년 건강보험 암 진료환자 분석>에 따르면, 남성은 ‘위암’이 6만7,663명로 가장 많았고,이어 대장암,간암,폐암,전립선암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유방암 6만4,394명으로 가장 많이 발병했다. 이어 여성들은 갑상샘암 6만1,278명이 많이 발병하고 있는 데 최근에 수 년동안 무려 79.6%나 급증했다.

이어 ▲위암 3만3,602명 ▲대장암 3만762명 ▲자궁경부암 1만7,170명 등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 안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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