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바뀌는 팔자주름으로 고민하는 젊은 세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
여성
2017.07.05 02:47
식물성 단백질 많이 섭취하면 '조기 폐경' 발병 위험 낮아
조회 수 1794 추천 수 0 댓글 0
식물성 단백질 많이 섭취하면 '조기 폐경' 발병 위험 낮아 두부와 견과류, 강화 파스타, 아침 시리얼 속에 든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45세 이전 폐경이 되는 조기 폐경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두부와 견과류, 강화 파스타, 아침 시리얼 속에 든 식물성단백질을 하루 3-4번 섭취하는 여성들이 45세 이전 조기 폐경 발병 위험이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매사스츄세스대학 병원 연구팀이 8만5682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식물성 단백질 섭취와 조기폐경 발병 위험에 대한 연구 결과, 실제로 하루 칼로리 섭취량의 6.5%를 식물성 단백질로 섭취하는 여성들이 단지 4%를 식물성 단백질로 섭취하는 여성들에 비해 조기 폐경 발병 위험이 1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 폐경이 될 경우 조기 사망과 골다공증, 심혈관질환, 신경장애 같은 각종 건강장애 발병 위험이 높아지며 또한 조기 폐경이 된 여성들은 수태능 감퇴가 10년이나 앞서 진행된다. 반면 동물성 단백질 섭취와 조기 폐경과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유로저널 김용대 의학전문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