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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차세대 명품 좌석 장착한 최신형 항공기 B777-300ER 공개

by 유로저널 posted Jun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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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올해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항공기 좌석과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작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대한항공은 6월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코스모 스위트’(Kosmo Suites?일등석)‘프레스티지 슬리퍼’(Prestige Sleeper?프레스티지석),‘뉴 이코노미’(New Economy?일반석) 등 전 클래스에 새로운 명품 좌석이 장착된 최신형 항공기 B777-300ER 공개 행사를 열었다.
이날 선보인 B777-300ER 항공기의 일등석은 우드 컬러가 적용된‘코스모 스위트’가 장착되어 마치‘천상의 숲’에서 쉬고 있는 느낌을 준다.‘프레스티지 슬리퍼’는 국내 항공사의 비즈니스 클래스 중 처음으로 180˚도 완전 평면으로 펼쳐져 타 항공사의 일등석 못지 않으며,‘뉴 이코노미’는 인체공학적 으로 설계돼 승객들에게 넉넉함을 제공한다.
‘프레스티지 슬리퍼’는 국내 항공사 비즈니스 클래스 최초로 180˚로 펼쳐지는 좌석으로 타 항공사의 일등석에 맞먹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앞 뒤 좌석간 거리도 일반 프레스티지 대비 66㎝ 길어졌으며,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옆 좌석간 칸막이를 확대해 비즈니스맨들에게 ‘하늘의 사무실’에서 업무와 휴식을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뉴 이코노미’는 좌석 뒷면을 슬림화하여 앞뒤 공간을 확보했으며, 등받이를 뒤로 기울일 경우 방석 부분이 앞으로 이동하도록 설계하여 앞 사람의 움직임으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고 더욱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차세대 명품 좌석에 설치된 전 좌석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는 화면 크기와 성능이 대폭 향상되어 콘텐츠에 따라 승객들에게 대형 영화관, 박진감 넘치는 게임방, 편안한 안방 등에 있는 듯한 착각을 들게 한다.
전 좌석의 AVOD는 고화질(HD) TV가 일반화되는 추세에 맞춰 화면을 영화관의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16:9 비율의 와이드 모니터가 사용됐으며, 핸드셋을 이용한 커서 조작 및 화면에 손가락만 대면 메뉴 이동을 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방식을 동시 적용해 편리함을 더했다.
            
(사진: 대한항공 제공)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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