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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쿠웨이트서 해수담수화플랜트 수주

by eknews posted Jun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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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쿠웨이트서 해수담수화플랜트 수주

해수담수화 분야 세계 1위인 두산중공업이 쿠웨이트에서 4600억 원 규모의 RO(역삼투압) 방식 해수담수화플랜트를 수주했다. 
쿠웨이트 수·전력부인 MEW (Ministry of Electricity & Water)와 이번에 체결한 ‘도하 1단계’해수담수화플랜트 공사는 하루 담수생산량은 약 27만 톤으로 90만 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두산중공업은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공급·건설 및 시운전 등을 일괄 수행하게 되며, 2018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더불어 2023년 11월까지 플랜트 유지보수도 맡게 된다. 

쿠웨이트 걸프만은 전 세계에서 원수 수질이 가장 열악한 곳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만큼 이곳의 해수 담수화 작업은 전처리 공정이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런 점에서 이번 수주는, 선진 기술을 자랑하는 전처리 공정을 포함한 두산중공업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프랑스, 스페인 등의 세계 유수 경쟁사들을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의가 있다. 

또한 지난 2008년 쿠웨이트 슈웨이크(Shuwaikh) RO 해수담수화플랜트를 수주한 이후 성공적인 준공을 거쳐 현재까지 유지보수를 수행하고 있는 등 발주처와 신뢰를 쌓아온 결과로도 평가된다. 

두산중공업 윤석원 Water BG장은 “주력 시장인 중동에서 또 다시 큰 규모의 해수담수화플랜트 수주에 성공하면서 RO 시장에서 확고한 위상을 다졌다”면서 “2020년까지 45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글로벌 해수담수화 RO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중동지역 경제전문지인 MEED(Middle East Economic Digest)가 선정한 ‘올해의 발전·담수 프로젝트상’을 받았다. 

두산중공업은 UAE 두바이에서 5월 25일 열린 ‘MEED 프로젝트 품질대상’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일규모로는 최대인 라빅2 화력발전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공로를 인정 받아 사우디아라비아전력청과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6회째를 맞은 MEED 품질대상은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인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UAE, 카타르, 오만 등 6개 국가가 진행한 발전·담수, 오일·가스 등 총 16개 분야의 건설 프로젝트 중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업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중동 지역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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