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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 가속화

by eknews posted Sep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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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 가속화

경상북도는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 건립을 위한 2015년도 사업비가 기획재정부 심사에서 246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립멸종위기종 복원센터 건립사업은 도 ‘3대 문화권 문화·생태관광 기반조성 기본구상’에 포함된 사업으로서 총 사업비 841억원(전액국비)을 투자해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주요시설은 국내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영양군 대천리 일대 부지 2,584㎢에 건축면적 16천㎡의 규모로 증식·복원 연구센터, 자연적응 연구시설, 전시·교육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건립되면 급격히 사라져가는 한국 고유의 생물자원의 보존과 복원 및 나고야 의정서를 통해 부각된 생물주권 경쟁에 대처함은 물론 생태관광을 통해 낙후된 북부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큰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길 도 환경산림국장은 “상주의 ‘국립 낙동강 생물자원관’, 봉화의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영주에 멸종위기종인 붉은여우 보전을 위해 설치하는 ‘생물자원보전시설’ 등 생태관련 국립기관의 도내 유치 및 건립으로 생태산업 육성기반을 확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곤충테마생태원 조성 본격화

한편, 경상북도는 ‘곤충테마생태원'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곤충테마생태원조성사업’은 붉은점 모시나비 등 멸종위기곤충과 유용곤충자원의 체계적인 보전·관리로 곤충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생물다양성 및 환경보전에 대한 국민의식 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부터 2015년까지 35억원을 들여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잠사곤충사업장 내 부지에 생태연못, 식물생태학습장, 멸종위기곤충증식실 등 22,540㎡의 시설을 조성 농촌주민과 도시민에게 자연친화적인 휴식 및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멸종위기 곤충의 서식지 복원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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