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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간 중간 끊겼던 숲길, 하천길, 마을길까지 모두 연결

by eknews posted Nov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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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간 중간 끊겼던 숲길, 하천길, 마을길까지 모두 연결


 서울 전체를 한바퀴 둘러 싸는 ‘서울둘레길’ 전 구간이 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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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길이 157Km에 8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조성 사업이 시작된 이래 4년 만에 완성됐다. 

서울둘레길은 ①사람을 위한 길 ②자연을 위한 길 ③산책하는 길 ④이야기가 있는 길을 만든다는 계획에 따라, 기존에 중간 중간 끊겼던 숲길(85km), 하천길(40km), 마을길(32km)을 연결하고 정비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서울 전체를 한바퀴 둘러 싼 모양의 ‘서울둘레길’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곳곳에 전통을 자랑하는 사찰, 유적지 등 역사 문화자원들로 가득 차 있어서 이곳을 걷는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풍성한 문화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레길 코스에 포함된 역사 문화자원만 해도 관음사, 천주교삼성산성지, 윤봉길의사기념관, 봉수대 등 35곳에 이른다. 

서울시는 둘레길을 조성하면서 접근성과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추는 데 최대한 심혈을 기울였다. 이는 제주올레길이나 지리산둘레길과 같이 멀리 가지 않고도 시민들이 집만 나서면 언제나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실제, 둘레길 각 코스별 출발점과 도착지점이 23개 지하철역과 연결돼 있다. 

여기에 구간별 대표이미지를 형상화해 제작한 ‘서울둘레길 스탬프투어’도 완주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시가 사라져가는 우체통을 재활용해 총 27곳에 설치한 스탬프시설에서 스스로 총 28개의 스탬프를 찍으면 ‘서울둘레길 완주인증서’도 발급된다. 

서울시는 ‘제1회 서울둘레길 걷기축제’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 걷기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서울둘레길 완주 원정대’, ‘숲해설 및 숲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서울둘레길 완주가 시민 평생 도전과제가 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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