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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역사·길·생태, 관광코스로 변신

by eknews posted Feb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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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역사·길·생태, 관광코스로 변신

 부산의 아픈 역사와 해안 길 그리고 도심 내 자연생태가 17개 관광상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부산시와 부산관광컨벤션뷰로(이하 뷰로)는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해 온 부산 관광코스 개발을 
최근 완료, 지역 여행사들과 함께 새 관광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경남, 전남 등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남해안관광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해안선을 따라 남해안의 풍부하고 
독창적인 자연과 역사 및 문화를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관광상품은 ‘로드스토리(8개 상품), 전쟁·평화투어(5개), 에치투어(4개)’의 3개 코스
17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뷰로와 여행사가 함께 관광코스 개발에서부터 각종 모니터링 등을 
통해 관광상품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길을 걸으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로드스토리 투어’에는 △허황후 신행길 △해운대 
기차소리길 △동래역사 속으로 △기장 등대길 △기장 포구길 △영도 남항길 등 8개가 포함되어 있다.

이 중 <허황후 신행길>은 용원에 있는 유주암·망산도를 시작으로 흥국사, 김수로왕릉과 허황후릉을
잇는 코스이며 3~4시간 걸린다. <해운대 기차소리길>은 ‘해운대 동백섬 → 해운대 해수욕장 → 
문텐로드 → 미포 → 청사포 → 구덕포 → 송정포’ 코스로 3~4시간 거리다. 

과거의 아픔을 상품화한 ‘전쟁·평화투어’에는 △로스트 벙크(가덕도 외양포 포진지터) 
△6.25투어(한국전쟁) △7년 전쟁(임진왜란) 등 5개 코스가 포함된다. 이 중 <로스트 벙크>는 
‘가덕도 외양포마을 → 막사터 → 옛 우물터 → 포진지→ 대항새바지 → 가덕도 등대’ 코스이며 
약 반나절이 걸린다. 일본군 사령부 요새가 거의 완벽하게 남아 있다. 

도심 속 자연과 만나는 오감투어인 ‘에치투어’는 △강끝투어 △공룡투어 △바다환경체험투어 
△농촌체험투어의 4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하루와 1박 2일 코스로 나눠져 있으며, 주 타깃은 
수도권 지역의 수학여행 단체다. 

뷰로는 지난 2년 동안 지역 여행사와 함께 코스 답사, 이야기 발굴, 스토리텔링, 시민 모니터링투어, 
수도권 교육청 관계자 팸투어, 파워 블로거 팸투어 등을 실시했고, 각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거쳐 
관광코스를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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