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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내 최초 내륙 국가지질공원 인증받아

by eknews posted Dec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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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내 최초 내륙 국가지질공원 인증받아

부산이 내륙에서는 처음으로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환경부는 부산광역시 15개구 중 금정구, 영도구, 해운대구 등 7개구 151.48㎢가 국가지질공원으로 선정해 인증했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을 보전하고 교육·관광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공원이다.
지질공원은 세계유산(자연·문화), 생물권보전지역과 함께 유네스코가 지정한 3대 보호제도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인증받은 부산은 지난해 12월 27일 인증된 울릉도·독도 및 제주도에 이어 세 번째이며 섬지역이 아닌 내륙에 인증되는 국가지질공원으로는 최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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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공원위원회는 부산 국가지질공원이 도심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객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산지·해안·하구 등 다양한 지역에 지질명소가 분포하고 있어 지질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과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곳으로 평가했다.
부산 국가지질공원은 구상반려암, 낙동강 하구, 몰운대, 두송반도, 송도반도, 두도, 태종대, 오륙도, 이기대, 장산, 금정산, 백양산 등 12곳의 지질 명소를 포함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우수한 지질유산을 지닌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가지질공원중 우수한 지역에 대해서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적극 추진해 국가브랜드를 향상시키고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부산 국가지질공원 12곳 지질 명소 중 한 곳인 태종대. 백악기말에 호수에서 쌓인 퇴적층이 해수면 상승으로 파도에 의해 침식되어 만들어진 파식대지, 해식애, 해안동굴 등의 암벽해안을 관찰 가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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