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7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엠블럼·슬로건 선정'

경상북도와 대구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상징하고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대구·경북의 관광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엠블럼과 슬로건을 선정했다. 

양 시도는 앞으로 공동브랜드로 활용하여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적극 홍보하고 대구·경북의 문화관광 상생협력의 심볼마크(Symbol Mark)로 적극 사용할 계획이다. 엠블럼 개발은 대구·경북 상생에 중점을 두고 현대(yellow)와 도심(orange)을 상징하는 대구와 전통(blue)과 자연(green)을 상징하는 경북을 통합한 컬러와 이미지로 표현했다. 또한 컬러풀한 생기와 유서 깊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에 대구·경북의 대표 관광지를 엠블럼에 배치해 양 시도가 하나로 연결되어 더 아름답고 가치 있음을 표현했다. 아울러,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비전과 의지를 담은 대표 슬로건도 개발했다. 대표 슬로건인 '오~소!(Oh! So!) 대구·경북'은 대구와 경북을 즐기러 여기로 오라는 뜻을 친숙한 경상도 사투리 '오소'로 표현했다. 영문으로 사용할 시 '대단히, 매우'라는 의미로 한번 오면 감탄할 수 밖에 없는 대구 경북이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주목할 점은 브랜드(엠블럼, 슬로건) 선정 과정에 대구 경북 시·도민이 참여했다는 것이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네이버 등 다양한 SNS를 활용하여 시·도민에게 사전 개발된 브랜드 설문조사를 진행해 시·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 최종 브랜드를 선정했다. 양 시도는 엠블럼과 슬로건이 개발됨에 따라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홍보 리플릿, 기념품 개발에도 다양하게 활용해 대구·경북의 관광 브랜드와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와 경북의 상징적인 모습을 담아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이번 엠블럼과 슬로건을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엠블럼과 슬로건 개발을 통해 대구와 경북은 하나의 관광지라는 인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으며, 대구와 경북의 관광 상생 협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본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과 대구는 원래 한 뿌리로 어떤 분야는 경쟁해 서로의 발전을 견인하고 또 어떤 분야는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야한다"며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는 양 시도가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는 가장 모범적인 시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4527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023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008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8563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2785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5573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399599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288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3577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0815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2837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3657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319
3498 내고장 충북도, 전국 제일의 인삼산업 메카로 발돋움 2013.01.15 2692
3497 내고장 충북도, 의료기기 발전계획 선도적으로 대응 2014.07.21 1704
3496 내고장 충북도, 외국인이 살기좋은 환경 조성으로 인구유입 견인 file 2017.07.04 1422
3495 내고장 충북도, 외국인 의료관광 활성화 정책 추진 2013.08.08 2881
3494 내고장 충북도, 올해 생산적 일손봉사 성공적으로 마쳐 file 2016.12.05 1534
3493 내고장 충북도, 오송첨복단지 세계 최고 수준의 존스홉킨스대 유치 쾌거 2017.05.22 1548
3492 내고장 충북도, 오송 중심 미래철도·신교통산업 클러스터 구성 2015.01.20 1993
3491 내고장 충북도, 여성친화형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첫걸음 2016.02.22 1502
3490 내고장 충북도, 소부장 특화단지로 첨단산업의 심장 2021.02.28 553
3489 내고장 충북도, 세계시장을 선도할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본격화 2016.07.18 1503
3488 내고장 충북도, 세계시장 선도할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본격화 2016.06.07 1474
3487 내고장 충북도, 산모들이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에 총력 2019.01.21 766
3486 내고장 충북도, 블록체인산업 등 먹거리 산업 선점에 나서 2018.10.29 603
3485 내고장 충북도, 블록체인기술 행정업무 도입 위해 “머리 맞대” 2018.05.08 606
3484 내고장 충북도, 뷰티 SW융합클러스터 지구 조성 2019.04.01 652
3483 내고장 충북도, 복지시설 나눔 숲 조성사업 추진 file 2015.04.14 2621
3482 내고장 충북도, 민선6기 투자유치 목표 30조 초과 달성 2016.11.14 1431
3481 내고장 충북도, 미세먼지 걱정 없는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매진 file 2022.04.11 56
3480 내고장 충북도, 미래자동차산업 중점 육성으로 혁신성장! 2019.11.11 788
3479 내고장 충북도, 매력넘치는 산촌 개발 위해 911억원 투자 file 2018.08.04 69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81 Next ›
/ 18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