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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애니스톤, 새 남친도 문제많은 남자

by 유로저널 posted Sep 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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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스톤, 새 남친도 문제많은 남자  

‘실연의 달인’ 제니퍼 애니스톤(41)의 새로운 남자 친구가 밝혀지면서 애니스톤의 남자보는 눈에대해 네티즌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전남편 브래드 피트를 안젤리나 졸리에게 빼앗긴 애니스톤은 빈스 본, 존 메이어, 브래들리 쿠퍼, 제라드 버틀러 등과의 열애설이 돌았지만 번번이 실패했으며 최근에는 제이슨 수데키스에게도 퇴짜를 맞은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애니스톤이 지난 1일 할리우드의 선셋타워 호텔에서 젊고 잘생긴 남성과 사람들의 눈길을 피해 구석에 자리잡고 서로의 얼굴을 쓰다듬는 등 한눈에 봐도 연인임을 알 수 있는 분위기 속에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목격됐다.
원의 도움을 받아 뒷문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애니스톤의 새 남친은 다름아닌 ‘하드록 카페’ 체인의 상속자이자 유명 레스토랑 ‘핑크 타코’의 소유주인 해리 모튼으로 할리우드 최고의 말썽꾼인 린제이 로한의 헤어진 남자친구이자 또한 패리스 힐튼과도 한때 연인사이로 지냈고, 새로운 문제아로 떠오르고 있는 헤이든 파네티어와도 시끌벅적한 데이트를 즐겨왔던 사교계에서는 유명한 바람둥이이자 대표적인 ‘나쁜남자’ 캐릭터로 유명하다.
한편, 애니스톤은 2011년 개봉 예정작인 데이비드 웨인 감독의 '원더러스트(Wanderlust)'에서 성기노출을 불사하는 파격적인 전라 연기를 감행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영화에서 제니퍼 애니스톤은 배우 폴 러드와 부부로 출연, 두 사람은 뉴욕 생활을 청산하고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이주해 완전한 자유를 누리는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전라연기는 물론 성기 노출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이와 더불어 동성애 베드신과 함께 마리화나를 피우는 모습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최근 '호러블 보스(Horrible Bosses)'에 캐스팅 된 상태며 이 영화에서도 올 누드신을 선보일 전망이다. (사진출처: GQ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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