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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90일 실형 선고 받은 린제이, 13일만에 석방

by 유로저널 posted Aug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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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실형 선고 받은 린제이, 13일만에 석방
 
90일간의 실형 선고를 받은 ’헐리우드 문제아’ 린제이 로한이 13일만에 석방된 데 이어 재활원에서도 일찍 퇴원하여 빠른 시일 내 완전한 자유의 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린제이는 지난 2007년 음주운전과 코카인 소지 혐의로 3년 보호관찰 형을 선고받은 후 지난 5월 보호관찰 규정 준수 여부를 판단하는 법원 심리에 출석하지 않아 체포영장이 발부되는 등 그동안 여러 차례 물의를 일으켜왔다. 그 과정에서 현지 법원은 보호관찰 기간을 1년 연장, 2011년 9월까지로 결정하는 동시에 로한에 90일 실형을 선고했으나,만 13일만인 지난 2일 출소해 UCLA재활원으로 옮겨졌었다.
감옥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하던 린제이 로한(24)이 재활원에서는 큰 무리 없이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린제이는 수중에 남아 있던 돈을 법원 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UCLA 메디컬 센터 재활원 등에 다 써버려 돈이 없어
로한의 어머니 디나, 16살짜리 여동생 알리가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린제이가 수용돼 있는 UCLA재활원의 일반 환자들은 45일의 치료 후에 퇴원하는 것이 보통이어서 린제이 역시 빠르면 9월 안에 풀려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린제이는 과거에도 보호관찰위반으로 감금됐던 교도소에서 일찍 풀려나온 린제이는 그 후 수용돼 있던 재활원에서도 예정보다 빨리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린제이의 담당검사였던 다넷 마이어스도 “그녀의 조기퇴원에 반대하지 않았다. 재활원 담당 의료진은 린제이의 조기퇴원을 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유로저널 엔터테인먼트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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