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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인기드라마 '빌롱잉' 여주인공 자살 충격

by 유로저널 posted Apr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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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촉망받는 젊은 여배우가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가 막을 내린지 이틀 만에 숨진 채로 발견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BBC 등 영국 외신에 따르면 BBC 웨일즈의 인기 드라마 '빌롱잉(Belonging)'에 출연한 여배우 스테파니 파커(Stephanie Parker ,22)가 18일 영국 폰티프리드 인근 공터에서 파커가 목을 매사망한 채 발견됐다.
'빌롱잉'은 지난 1999년 처음 방송돼 10여년간 지난 16일 마지막 회가 방송될 때까지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이 드라마에서 파커는 주연급인 ‘스테이시 위버’ 역으로 15세 때부터 7년간 출연해 왔다.
이외에도 파커는 드라마 '캐주얼티'와 라디오4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무한한 재능을 지닌 여배우로 각광 받아왔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에서 의심스러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언론에 밝혔다.
한편 파커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뒤 많은 이들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파커의 소속사 측은 "천부적인 연기를 선보인 여배우였는데 매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으며, BBC 웨일즈의 영어 방송 책임자 클레어 허드슨 역시 "모든 직원들이 큰 슬픔에 빠졌다"고 말했다.

유로저널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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