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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브스, 'SuperM, 아티스트들이 꿈꾸는 팬층 가져'

by 편집부 posted Sep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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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브스, 'SuperM, 아티스트들이 꿈꾸는 팬층 가져'
     

미국 유력 경제 잡지 포브스(Forbes)가 8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팝 스타 SuperM의 새 앨범: 우리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 힘을 얻길 바란다”는 제목으로 SuperM과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 오는 9월 25일 발매하는 첫 정규 앨범 ‘Super One’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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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는 먼저 “지난해, SuperM은 가요계 두 주요 기업 SM과 캐피톨 레코드가 성공한 K팝 밴드 멤버 7명으로 구성해 만든 슈퍼 그룹이다. 이들은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이 꿈꾸는 팬층을 만드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으며, 순식간에 챔피언이 되었다”고 SuperM을 소개했다. 

한편,  SuperM은 신곡 ‘호랑이 (Tiger Inside)’로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 ‘Super One’(슈퍼 원)을  9월 1일 국내외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신곡 ‘호랑이 (Tiger Inside)’는 맹수의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떠올리게 하는 신디사이저와 디스토션 된 강렬한 808베이스로 동양적인 테마를 독특하게 풀어낸 댄스곡이다. 

또한 ‘호랑이 (Tiger Inside)’는 SuperM의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 ‘Super One’이 담고 있는 '우리 모두는 특별한(Super) 존재로서 각자(One)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하나된(One) 힘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의 연장선으로, ‘모두에게 숨겨진 내면의 야수성을 이끌어내어 당면한 힘든 일들을 극복해 내자’는 내용을 가사에 녹여냈다. 

더불어 호랑이의 움직임을 형상화 해 한층 더 다이내믹하고 역동적인 안무는 SuperM만의 파워풀하고 열정적인 에너지와도 앙상블을 이루며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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