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톱리스 등 과감한 화보찍어

요즘 뜸했던 패리스 힐튼(31)이 러시아판 ‘GQ’ 매거진 화보 촬영(사진)에서 톱리스 등 과감한 포즈로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하면서 맹활약하고 있다. 

이번 촬영은 과거 리한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클로디아 쉬퍼 등 톱스타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셀레브리티 포토그래퍼 엘렌 본 언워스가 진행했다.

패리스는 한국가수 김장훈과도 지난 8월 23일부터 3일간 로스앤젤레스 일대와 말리부 해변 등지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한 후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장면을 공개하며 김장훈과의 특별한 만남을 자랑하기도 했다. 

유로저널 연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