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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액션시리즈 캐릭터는 ' 제임스 본드'

by 유로저널 posted Sep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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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역대 강인하고 매력적인 액션스릴러 시리즈 캐릭터는 <007>시리즈의 ‘제임스 본드’가 40%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화끈한 액션스릴러 시리즈로 모든 장점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평가받고 있는 <라르고 윈치>가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세계 여성들을 매료시킨 ‘제임스 본드’가 최고의 캐릭터 1위로 꼽혔다.

<라르고 윈치>는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인기 만화이자 새로운 시선과 다른 차원으로 업그레이드 된 영화로 재탄생했다.

이번 설문에서는 역대 인기 액션 스릴러 시리즈 캐릭터들이 순위 쟁탈전을 벌였는데, 결과적으로 숀 코네리부터 피어스 브로스넌, 다니엘 크레이그까지 이어진 각기 다른 매력의 총 6명의 배우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 전세계 여성들을 매료시킨 <007>시리즈의 ‘제임스 본드’가 40%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톰 크루즈가 열연한 첩보 시리즈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미션 임파서블>의 ‘이단 헌트(톰 크루즈)’가 2위, 고도의 훈련을 받은 최고의 암살요원 <본>시리즈의 ‘제이슨 본(맷 데이먼)’이 3위! 그리고 마지막으로 액션 마니아들의 우상으로 꼽히는 <트랜스포터>시리즈 ‘프랭크 마틴(제이슨 스타뎀)’이 4위를 차지했다.

한편,`007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41)가 해외 영화사이트인 `러브 필름`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제라드 버틀러, 브래드 피트를 제치고 할리우드 최고의 몸짱 스타(Top Movie Star Torsos)로 뽑혔다.

다니엘 크레이그는 지난 2006년 히트 007 영화인 `카지노 로얄`에서 트렁크 수영복까지 내리며 그의 단단한 몸으로 보여주는 `열연`을 펼쳐, 전세계 여성팬의 숨을 멎게 했고 남성 팬들은 질투에 불타게 했다.

이밖에 `보랏`의 요상한 원피스 수영복을 입었던 섹시남 사차 배런 코헨이 2위, `트로이`의 영웅 아킬레스를 열연한 브래드 피트가 3위, `300`의 스파르타 장수 제라드 버틀러가 4위에 올랐다. 007 영화에서 다니엘 크레이그의 선임인 숀 코네리도 1960년대 본드 시리즈 `선더볼`에서 당새 섹시녀 우슈라 안드레스 앞에서 완벽 상체를 과시한 덕에 5위를 차지했다.


유로저널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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