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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어울리는 따뜻한 영화 ‘호랑이와 눈’

by 한인신문 posted Sep 1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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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의 감동을 잇는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의 신작 <호랑이와 눈>(The tiger and the snow )이 국내 개봉되면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호랑이와 눈>은 오랜만에 만나는 로베르토 베니니의 매력을 재확인할 수 있는 영화로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하는 행복의 감동을 안겨줄 영화이다.
<호랑이와 눈>은 전쟁이 시작된 이라크의 바그다드에서 사고로 혼수 상태에 빠진 사랑하는 여인 비토리아를 살리기 위해 코믹한 방식의 정성을 쏟는 시인 아틸리오의 여정을 그린 감동 코미디로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비극을 희극으로 그려내는 탁월한 재능을 보였던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의 위트와 유머가 다시 한 번 빛을 발하는 작품이라고 수입배급사인 영화진진이 소개했다.
주인공 아틸리오가 홈메이드 묘약을 만들고, 영양제를 구하기 위해 좌충우돌 사건을 겪는 모습 등 유쾌한 에피소드들이 자주 나오고 있다.
사랑이란게 이런거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영화 너무 좋아요                      (네이버 sooinee님)
<호랑이와 눈>은 자신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영화입니다. 극장을 나가면서 그의 삶을 향해 마냥 박수를 쳐주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네이버 likedream님)
* eknews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11-0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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