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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홈런 포함 맹타로 일본 열도 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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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보이' 이대호(오릭스 버팔로스)가 일본 프로야구 시즌 세 번의 경기에서 모두 맹타를 휘두르면서 일본 열도에 '이대호 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대호는 첫 번째 경기에서 2안타 2루타 2방을 날렸고,두 번째 경기에서도 시즌 첫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를 폭발시킨 데 이어 31일 세 번째 경기인 롯데와 원정경기에서도 2타수 1안타 3볼넷으로 3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이대호는 시즌 세 경기에서 6개의 안타 중 5개가 2루타 이상 장타를 날리면서 타율 4할6푼2리(13타수 6안타)을 기록하게 됐다.
이대호는 31일 롯데와 원정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장해 2타수 1안타(2루타) 3볼넷으로 활약했다.
30일에는 지바 롯데 마린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시즌 첫 홈런 포함 6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지바 롯데 선발 와타나베 스케를 상대한 이대호는 초구를 통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솔로홈런을 때린 데 이어 3회초 1사 1루에서 와타나베의 공을 밀어쳐 깨끗한 우전안타,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뜬공, 6회 1사 1, 3루에서 네 번째 타석에서니시노 유지의 초구 107km의 커브를 통타, 좌측 펜스를 곧바로 맞히는 1타점 2루타를 때렸다.
8회초 타석은 유격수 땅볼을 기록했으며 연장 11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투수 앞 땅볼에 그쳤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여자 테니스 황제들, 

테니스보다는 연적 싸움에 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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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1,2위인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1위)와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WT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419만5,765 달러) 단식 결승에서 맞붙는 끝에 세리나 윌리엄스가 2-1(4-6 6-3 6-0)로 물리쳐 우승 상금 72만4천 달러(약 8억원)를 받은 윌리엄스는 2008년 이후 5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 이 대회 통산 6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슈테피 그라프(독일)가 갖고 있던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5회)을 넘어선 윌리엄스는 이 대회 최고령(32세) 단식 우승자가 됐다. 종전 최고령 우승자는 1986년 31세로 우승한 크리스 에버트였다.
윌리엄스는 29일 단식 준결승에서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4위·폴란드)를 2-0으로 제압해 4 강에 올랐고, 샤라포바는 옐레나 얀코비치(24위.세르비아)를 2-0으로 완파해 결승에 선착했다. 윌리엄스와 샤라포바의 상대 전적은 윌리엄스가 12승2패로 압도해 2005년부터 윌리엄스가 11전 전승을 거뒀다. 샤라포바는 2005년과 2006년, 2011년과 2012년,그리고 올해에도 이 대회 단식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반면 윌리엄스는 2002년부터 3년 연속, 2007년과 2008년에 이어 올해까지 6 차례 정상에 올랐다.
둘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샤라포바가 최근 교제하는 것으로 알려진 테니스 선수 그리고르 디미트로프(32위·불가리아)가 지난해에는 윌리엄스를 사귀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기 때문이다. 2004년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에서 맞붙으면서 라이벌 관계를 이어온 윌리엄스와 샤라포바가 1년 사이에 같은 남자를 사귀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둘의 결승 대결에 팬들의 관심이 더 커졌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류현진,퍼펙트 피칭에 미국인들 '감탄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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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몬스터(Monster)' 류현진(26ㆍLA 다저스)은 LA 에인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단 한 명의 타자를 내보내지 않는 퍼펙트,완벽한 피칭을 했다. 삼진은 4개를 잡았고, 47개의 공 가운데 33개를 스트라이크 존에 꽂아 넣는 칼날 제구력을 선보이면서 동양인 투수가 빅리그 데뷔를 앞두고 강한 인상을 남겨 현지 반응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로써 7차례 시범경기를 2승2패 평균자책점 3.29로 마쳤다. 이날 경기에서는 다저스가 3-0으로 승리했다.
팀의 2선발인 류현진은 마지막 시범경기 등판에서 4이닝 퍼펙트 피칭으로 메이저리그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류현진은 30일 MLB닷컴에 보도된 LA 현지 기자회견에서 "변함없이 목표는 올 시즌 신인왕이다. 탈삼진왕은 아직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며 "내가 상대 타자들을 잘 모르지만, 그들도 나를 모르는 건 마찬가지라 괜찮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신인왕을 거머쥐기 위해 "적어도 12승이나 13승은 하고 싶다"고 밝혔다. 2001년 이후 12년간 내셔널리그(NL)에서 투수가 신인왕에 오른 것은 단 3번뿐. 2002년 제이슨 제닝스(콜로라도)와 2003년 돈트렐 윌리스(플로리다),
2011년 크레이그 킴브럴(애틀랜타)이다. 당시 제닝스는 16승에 방어율 4.58, 윌리스는 14승에 방어율 3.30을 기록했다. 가장 최근에 수상한 킴브럴은 승수(13승)가 가장 적지만 방어율(2.92)이 가장 좋았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女컬링 대표팀, 사상 첫 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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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세계선수권에서 4강에 들면서 '파란'을 일으켰던 우리나라 여자 컬링이 남,녀를 통틀어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무대에 진출한다.
지난 24일에 발표된 국가별 올림픽 포인트에서 한국 여자팀이 8위에 올라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한 것이다.
런던 올림픽 4강에 올라 포인트 9점을 획득했던 여자대표팀은 올 해 세계선수권에 참가하지 못하면서 올림픽 참가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경쟁자였던 독일이나 중국, 이탈리아 등의 나라가 지난해에 비해 올 시즌 성적이 좋지 못하면서 지난해 9점을 획득한 우리나라가 이들보다 높은 포인트를 기록, 생각지도 못한 올림픽 참가자격이 주어진 것이다.
한편,1994년에야 연맹이 창설된 한국 컬링은 국내 등록선수가 600여 명에 불과하고 태릉선수촌 경기장에서 시간을 쪼개 연습할 정도로 열악한 환경 탓에 좀처럼 세계 무대의 벽을 넘지 못해와,올림픽 출전권은 그야말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일이다. 한편, 남자대표팀도 오는 12월에 열리는 올림픽출전권 자격대회에서 남은 2장의 출전권을 놓고 다른 나라들과 경쟁을 펼친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영국의 희망' 앤디 머리,소니오픈 정상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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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머레이(영국,세계랭킹 3위)가 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소니오픈 결승에서 정상에 올랐다.
남자단식 준결승전서 리샤르 가스케(프랑스, 10위)에게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오른 머레이는 토미 하스(독일, 18위)를 2-1로 물리치고 결승에 선착했었던 데이비드 페러(31.스페인.5위)에게 2-1로 신승했다.
지난 1월 '2013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머레이는 이번 대회에서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챙겨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
올 시즌 출전한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머레이는 새로 발표될 세계랭킹에서 '테니스의 황제' 로저 페더러(32.스위스)를 제치고 2위에 오를 전망이다. 이는 지난 2009년 이후 3년7개월 만이다.
머레이는 '난적' 페더러와의 맞대결에서도 우위를 점하게 됐다. 이번 결승전에서 1승을 추가한 그는 페러와의 상대전적을 6승5패로 만들었다. 지난해 윔블던 8강전 이후 페더러를 상대로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메시,'19경기 연속골, 19개팀 전구단에 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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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고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26·바르셀로나)가 19 경기 연속 득점과 함께 19 개팀을 상대로 연속해서 골을 넣어 스페인 프로축구에서 또다시 진기록을 세웠다.
메시는 31일 스페인 비고 발라이도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9라운드 셀타 비고전에서 1-1인 후반 28분 골을 터뜨렸다. 지난해 1월12일 마요르카전부터 19경기 연속골을 넣은 메시는 프리메라리가 최초로 연속경기 골로 19개 전 구단을 상대로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최근 19경기에서 넣은 골이 무려 30골. 앞선 10경기 골까지 포함하면 메시가 이번 시즌 리그에서 넣은 골은 총 43골이다. 메시는 득점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골·레알 마드리드)를 크게 제치며 득점왕 등극을 더욱 굳혔다.
지난해 자신이 기록한 한 시즌 리그 최다골(50골)에 7골 차로 접근한 메시는 앞으로 9경기에서 8골만 보태면 50골을 넘어 다시 한번 리그 시즌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호르디 로우라 바르셀로나 코치는 "메시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알 수 있는 전대미문의 대기록"이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메시가 얼마나 믿기 힘든 일을 해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코비, 윌트 체임벌린 제치고 통산 득점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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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레전드 코비 브라이언트(35, LA레이커스, 198cm)가 지난 3월31일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9점 9리바운드 14어시스트로 팀의 103-98 승리를 이끌면서,NBA의 전설적인 스타 윌트 체임벌린(1936년생, 216cm)의 기록을 넘어 NBA 통산 득점 4위에 올랐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31, 415점을 기록하며 득점 랭킹 5위에 올라있던 코비는 19점을 더 보태며 윌트 체임벌린의 기록(31,419점)을 뛰어넘었다.
올 시즌도 경기당 27.1점을 올리고 있는 코비는 2쿼터 7분 54초 새크라멘토 존 샐먼즈를 앞에 두고 점프슛을 성공시키며 체임벌린의 기록을 깼다. 체임벌린은 NBA에서 전무후무한 한 경기 100득점을 기록한바 있는 전설이다. 그런 체임벌린의 기록을 넘어섰다는 것은 코비가 NBA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NBA 통산 득점 1위는 카림 압둘자바(38,387점)이며, 그 뒤를 칼 말론(36,928점), 마이클 조던(32,292점)이 잇고 있다.1978년생인 코비는 1996-1997시즌 데뷔한 코비는 올 해 17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233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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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아시아-태평양 골프 명예의 전당'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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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8승에 빛나는 한국 골프의 자존심 최경주(43·SK텔레콤)가 아시아 골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1998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골프 산업 발전을 위해 창설되었던 아시아-태평양 골프그룹 명예의 전당에 현재까지 가입한 멤버로는 세계 골프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 개리 플레이어 등이 있다. 2002년 컴팩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맛본 최경주는 2008년 소니 오픈까지 PGA 투어 통산 7승을 올린 데 이후 2011년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통산 8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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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경주는 올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매년 가장 많은 사회적 이바지를 한 프로골퍼에게 수여하는 찰리 바틀렛상을 아시아 선수 최초로 수상했다.
한편,'스토리 텔러' 최호성(40)이 오른손 엄지손가락 절단 핸디캡을 딛고 불혹의 나이에 생애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또 한 편의 인간 드라마를 썼다. 최호성은 지난달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에메랄다GC(파72·7198야드)에서 막을 내린 2013 원아시아투어 엔조이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미국프로골프(PGA)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우승상금 18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골프장 아르바이트 출신이라는 편견도 깨트렸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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