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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주장 존 테리(29)가 거스 히딩크(63) 감독의 잔류를 구단에 호소하고 나섰지만,프리미어리그 첼시는 계약 연장은 없다는 뜻을 드러냈다.
테리는 13일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첼시를 이끌 지도자는 히딩크밖에 없다"면서 첼시가 히딩크 감독과 재계약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고 OSEN이 전했다.
테리는 "히딩크 감독은 뛰어난 능력만큼이나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와 좋은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히딩크 감독이 부임하면서 모든 일이 마법처럼 풀리기 시작했다. 이런 분위기를 이어가고 싶다면 히딩크 감독을 놓치면 안 된다"고 말했다.
테리는 영국 가디언지 주말판‘옵저버’와 인터뷰에서도 “우리가 계속 나아가려면 한 가지 옵션만이 있을 뿐”이라면서 히딩크 감독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내보였다.
특히,테리는 로만 아브라모비치라는 억만장자 구단주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첼시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물은 히딩크 감독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첼시는 지난 시즌 명장에 반열에 오른 조세 무리뉴 감독이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단주와 불화로 팀을 떠났고 올 시즌에는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의사 소통에 어려움을 겪으며 경질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에대해 브루스 벅 첼시 회장은 1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히딩크 감독을 영입할 당시 우리는 러시아축구협회와 올 시즌까지라는 단서 조항을 넣었다. 우리는 이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밝혀 히딩크를 더이상 잡을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히딩크 감독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첼시를 지휘하는 것은 이번 시즌이 끝이다"며 러시아 대표팀 사령탑으로 돌아갈 뜻을 밝혀왔다.
러시아국가대표팀을 이끌다가 지난 2월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의 뒤를 이어 첼시 지휘봉을 잡은 히딩크 감독은 이후 모래알 같던 조직력을 극대화하며 7경기 연속무패(6승1무)를 이끌어내는 등 명장다운 면모를 재확인해주면서 그의 가치는 하늘 끝까지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첼시는 새로운 사령탑으로 AC 밀란을 이끌고 있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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