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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 대폭 하향 조정

by eknews posted Dec 0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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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 대폭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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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세계경제가 올해 2.9%, 내년 3.4%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5월 예측보다 각각 0.5%포인트 및 0.8%포인트씩 낮췄다. 특히, 유럽지역은 지난 5월 에상했던 0.9%에서 1.1%나 낮아진 -0.1%로 하향 조정해 발표했다. 

계경제가 약한 회복세를 시현하는 가운데, 국가별로는 회복세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은 주택시장 회복 등에 힘입어 점진전인 상승세를 보이지만, 일본은 대지진 복구를 위한 재건사업이 끝나면서 회복세가 완만해질 것으로 봤다. 

유로지역은 올해와 내년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 3% 이상 성장이 예상되는 회원국은 한국(3.1%), 호주(3.0%), 칠레(4.6%), 에스토니아(3.7%), 멕시코(3.3%), 터키(4.1%) 등 6개국을 꼽았다. OECD는 “유로지역의 위기 심화로 경기 하방위험이 큰 상황”이라면서 △미국의 급격한 재정긴축ㆍ채무한도 증액 관련 정치권의 합의 실패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유가상승 우려 등을 언급했다. 

당초 전망보다 유가가 배럴당 10달러 상승할 경우 2013~2014년 중 OECD 회원국의 성장률은 약 0.25%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다. 단, 미국의 민간소비가 개선되고 유로지역의 구조개혁이 효과를 내면 경기회복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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