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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 재정적자, 눈덩이처럼 증가해 연 1조달러 육박
美국가 부채는 2028년 33조 달러로 GDP 96% 육박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최고 수준

미국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연간 1조 달러(약 1065조원) 대에 육박하고 있으며, 2020년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어선 후 2028년에는 2조 달러에 이르는 등 2028년까지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따라 글로벌이나 미국 내 경기침체가 닥칠 경우 미국정부가 내놓을 수 있는 재정정책 카드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한 미국의 국가 부채는 2028년 33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국내총생산(GDP)의 96%에 육박해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최고 수준이자, 경제학자들이 위기라고 말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CNN머니가 트럼프 행정부 경제 정책의 문제점으로 불황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감세정책 및 재정투자 확대 등 경기 부양책을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미 정부의 재정적자로 인해 다음 경기 침체가 닥쳤을 경우 이에 대처할 수 있는 정책적 유연성의 여지가 줄어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 바클레이은행 보고서는 “미국의 재정 적자는 다음 경기 침체에 대응하는 재정정책 능력을 극적으로 축소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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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미국채 보유,우역분쟁중에도 지속 증가

올들어 미중 간 통상마찰이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에서도 중국의 2월 미국채 보유고는 지난 6개월 사이 가장 많이 늘어나 중국 전체외환보유액의 37.45%를 기록했다.
중국의 3월 외환보유액은 미국 달러 가치가 절하되면서 3조 1428억 달러로 2월말에 비해 83억 달러(8조8727억 원) 증가했다. 
국제금융시장에서 리스크를 피하려는 정서가 커지고 달러를 제외한 주요화폐의 가치가 달러 대비 절상되면서 자산가격변동 등 여러 요인의 공동작용으로 외화보유 규모는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재무성의 1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이 금융정책과 외환 관리를 목적으로 미국채를 보유하면서, 2월 중국의 미국채 보유잔고가 1조1770억 달러(약 1258조9192억원)로 전월 대비 85억 달러 증가했다.
중국이 대미 무역마찰 와중에 보유 미국채를 견제 수단으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있지만, 중국이 막대한 외환보유액을 미국채 외에 다른 곳에 투자하기가 현실적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미국채 매각에 나설 확률은 작다는 전망이 대체적이다.
블룸버그 통신 온라인판은 2월 미국채 수익률이 2014년 1월 이래 높은 수준인 2.957%까지 상승한 것도 중국을 비롯한 해외 투자가의 미국채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고 지적했다.
외국의 미국채 보유 규모에서 중국이 계속 선두 자리를 지켰고 2위 일본은 1월 1조700억 달러에서 1조590억 달러로 감소해 2001년 12월 이래 저수준이다.
한편, 추이톈카이(崔天凱) 중국 주미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언명한 추가 관세 조치에 대항해 미국채 구입을 줄이는 선택안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경고하겠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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