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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중산층, 세계경제 이끌 차세대 주자

by 유로저널 posted Aug 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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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중산층, 세계경제 이끌 차세대 주자
인도 국민 1인당 소비, 2025년까지 1064달러로 증가해 미국, 일본, 중국, 영국에 이어 5위

    
인도 중산층이 중국의 중산층과 함께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칠 핵심 소비자로 떠오를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최근 글로벌 컨설팅기관 맥킨지는 보고서를 통해, 인도 중산층은 인도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인구로 현재 2억7430만 명으로 집계 되며, 그 수는 점점 증가해 2025년까지 총 인구의 41%까지 증가해 세계경제의 핵심 소비자로 우뚝설 것으로 전망했다.
아시아개발은행(ADB)도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인도와 중국을 주축으로 아시아의 중산층은 세계 경제를 이끄는 글로벌 소비자로서 미국과 유럽의 중산층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했다.
ADB의 보고서는 아시아 중산층의 규모는 현재 세계 전체 중산층의 25%에서 2030년까지 55%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시아 중산층의 소득과 소비는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중산층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나, 지출이 현저하게 증가세를 보여 아시아 소비자들은 향후 세계 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했다.
인도의 가계소득 증가로 중산층으로 진입하는 가계 수가 계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2025년까지 세계적인 소비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는 2005년도 기준, 1인당 소비가 334달러로 세계 12위를 차지하나 2025년까지 1064달러로 증가해 미국, 일본, 중국, 영국에 이어 5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도 중산층의 1인당 연간 평균소비는 인도 총 소비의 약 60%를 차지할 것으로 보여 인도에서 판매되는 소비재의 절반 이상이 중산층에 의해 구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농촌지역 중산층은 도시지역의 중산층과 비교해 소비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반면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지는 인도 중산층 중에는 경제 위축과 침체로 저소득층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많은 가계의 비중이 높은 편으로 불안정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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