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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미 정부 핵사찰 요구에 충격"


미국이 40년간 이스라엘에 제공해온 '핵 연막'을 사실상 거둬들이고,핵사찰을 요구하자 이스라엘이 충격에 빠지면서 진의파악에 분주한 상태이다.
로즈 고테묄러 미국 국무부 차관보는 5일 "인도, 이스라엘, 파키스탄, 북한을 포함해 (모든 나라의) 핵확산금지조약(NPT)에 대한 보편적인 준수는 여전히 미국의 기본적인 목표"라고 말했다고 한겨레신문이 전했다.
고테묄러 차관보의 발언은 '핵확산 금지에 예외가 있어선 안된다'는 원칙적 태도이지만,이스라엘을 포함한 국제사회에 상당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 수용 의무가 명시된 NPT 가입을 요구한 나라들 중 하나로 이스라엘을 언급함으로써 이스라엘의 핵무기 보유를 처음으로 공식화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핵무기 보유에 대해 '확인도 부인도 않는(NCND) 정책'을 고수해왔다. 그러나 미국은 이미 1968년 이스라엘의 핵무기 개발을 포착했으며, 이듬해 이스라엘과 비밀협약을 맺은 이래 40년간 이스라엘에 핵 투명성 검증을 요구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를 묵인해왔다.
한편, 189개 NPT 가입국들은 6일 회의에서 10년만에 처음으로 핵확산금지조약의 차후 협상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내년에 열릴 평가회의에서는 1995년과 2000년 미국·영국·프랑스·중국·러시아가 맺은 군축 협약을 재검토하고, 이스라엘을 겨냥한 중동 '비핵지대화'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로 했다.

한인신문 국제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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