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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주가 지구온난화로 인해 얼음에 눌렸던 지각이 상승하면서 지표면이 3m 가량 높아지는 진풍경이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구온난화라고 하면 해수면이 상승하고 바닷가 마을이 물에 잠기는 광경이 떠오르는 게 일반적인 데 반해,알래스카 일부 지역에서는 무거운 빙하에 눌려있던 지각이 빙하 수십억 톤이 지구온난화로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하는 속도보다 더 빨리 치솟고 있다.
사람이 앉았다 일어나면 소파 쿠션이 다시 부풀어오르는 것과 같은 원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그린란드 등 북극 인근의 다른 지역에서도 관측되고 있는데 알래스카 주노 지역은 빙하가 특히 빨리 줄어들면서 지난 200년간 3m 이상 높아졌다고 전문가들은 주장했다.
게다가 태평양판이 밑으로 파고들어 북아메리카판을 들어올리는 현상이 함께 벌어지고 있어,주노 지역의 지표면은  지금 속도라면 주노 지역의 지표면이 2100년까지 0.9m 가량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땅이 새로 생기면서 일부 주민은 새 땅의 소유권을 높고 다툼을 벌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지표의 급속한 상승으로 하천이 마르고 연어의 회귀가 줄어드는 등 생태계에 변화를 우려하고 있다.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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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한인신문
    2009/05/25 in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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