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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애니스톤과 버틀러, 생일파티 함께해 열애설

by 유로저널 posted Apr 0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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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휴양지 카보 산 루카스에서 영화 <바운티 헌터>에 출연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었던 애니스톤과 버틀러이 수영복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영국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애니스톤의  41번째 생일 날에 셰릴 크로우 등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 참석해 축하 파티를 열었는 데 버틀러가 예고없이 깜짝 방문해 애니스톤이 매우 즐거워했고 야릇한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피트가 애니스톤을 여전히 사랑하지만 안젤리나 졸리 커플(이하 브란젤리나 커플) 사이의 아이들 때문에 헤어지지 못한다는 측근의 말이 보도되어 두 사람사이에 불협화음이 나오고, 최근 결별설이 불거지면서 현재 각방까지 따로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브란젤리나 커플의 옛 경호원 '빌'은 지난 3월 31일 미국 연예주간지 '인터치 위클리(InTouch Weekly)'를 통해 브란젤리나 커플이 처음 연인관계로 발전할 무렵부터 졸리와 일해왔다고 밝히면서 "졸리는 한 마디로 사이코"라고 폭로했다.

또 빌은 "난민 구호활동과 제3국 아이 입양, 봉사활동 등에 앞장서는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은 가식"이라며 "졸리의 진짜 모습에서는 인내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그녀는 이기적이고 늘 자기 마음대로 행동한다. 진심이 담긴 친절은 전혀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브란젤리나 커플의 초기 연애과정에 대해 "처음엔 웃음과 기쁨이 넘쳤고 서로를 열정적으로 대했다. 하지만 이젠 쓸데없는 싸움이 너무 많아졌다"고 말했다.

브래드 피트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피트가 졸리의 전화를 무서워한다. 하지만 졸리는 피트가 전화를 받지 않으면 받을 때까지 주변을 괴롭힌다. 6명의 아이들에게도 큰 상처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

브란젤리나 커플은 2005년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에 동반출연하면서 사랑에 빠졌다.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불화설이 불거졌으며 올해 1월엔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유로저널 연예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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