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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브리트니, 남친 제이슨 트라윅에게 속아 ? (펌)

by 유로저널 posted Jun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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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프린세스 브리트니 스피어스(28)가 매니저이자 남자친구인 트라윅이 브리트니의 눈을 속이고 3년째 다른 여성과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스타’지는 트라윅의 측근을 인용해 "제이슨이 자신의 전 여비서와 밀애를 즐기고 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 브리트니가 큰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트라윅의 또 다른 연인으로 알려진 여성은 현재 배우로도 활동 중인 제시카 스테인도프이며 그녀는 브리트니와도 친분이 있는 관계로 종종 식사도 함께 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있다.

트라윅의 측근은 그가 브리트니와 연애를 시작한 지난 2007년부터 스테인도프와도 ‘양다리’를 걸쳤으며 이 사실을 걱정하는 스테인도프에게 '브리트니와는 곧 헤어질 것이다'라고 말해왔다고 전했다.

한편 브리트니는 2007년 전직 경호원 토니 바레토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데 이어 최근 자신의 보디가드 페르난도 플로레스에게 비슷한 이유로 고소당할 위기에 처하는 등 끊임없는 구설수에 시달리고 있다.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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