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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개’파서블 <캣츠 앤 독스 2>

by 유로저널 posted Aug 3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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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위협하는 미친 고양이에 맞서라!

공개된 포스터는 털 날리며 날아온 개와 고양이의 모습이 눈길을 잡아 끈다. 특히 하늘을 나는 것이 마냥 좋은 듯 혀를 내두르는 주인공 강아지 ‘딕스’의 맹한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길 잃은 어린 강아지로 변장한 미친 고양이 ‘키티’의 음모로 시작해 이를 저지하기 위해 힘을 모은 동물들의 활약이 예사롭지 않다. 상상을 뒤집는 기상천외한 하이테크 첩보전은 물론 <007><본 아이덴티티><양들의 침묵><미션 임파서블>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기발한 패러디를 기대하게 만든다. 크리스 오도넬이 개의 주인인 인간 형사로 등장하며 베트 미들러와 닉 놀테, 로저 무어 등 할리우드 최고의 명배우들이 목소리로 출연해 발굴의 실력을 발휘한다.

미션 ‘개’파서블 <캣츠 앤 독스 2>

2001년 전 세계 2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둔 초특급 흥행작 <캣츠 앤 독스>가 9년 만에 <캣츠 앤 독스 2>로 돌아왔다.

<캣츠 앤 독스 2>는 인류를 위협하는 미친 고양이에 맞선 사상 최초 개양이 연합작전을 그린 3D 애니멀 블록버스터이다.

<캣츠 앤 더 독스 2>는 미친 고양이와 멍멍 개어로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개양이 특공대의 인간을 능가하는 조직력, 동물 연기자들의 능청스러운 연기 등 전편보다 업그레이드된 기상천외한 하이테크 첩보전을 선보이면서 상상을 뒤엎는다.

영원한 앙숙인 개와 고양이의 전쟁을 그렸던 전편과 달리 이번 편에서는 개와 고양이의 전례 없는 연합작전, ‘개양이 특공대’의 활약을 <007><본 아이덴티티><양들의 침묵><미션 임파서블>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기발한 패러디를 통해 보여준다.

전편보다 업그레이드된 기상천외한 하이테크 첩보전이 모든 상상크리스 오도넬이 개의 주인인 인간 형사로 등장하며 베트 미들러와 닉 놀테, 로저 무어 등 할리우드 최고의 명배우들이 목소리로 출연해 발굴의 실력을 발휘한다.

특히 3D버전은 한국에서 작업해 화제가 되었다.

‘캣츠 앤 독스 2’ 실제 동물과 CG, 모형 완벽한 결합

<캣츠 앤 독스 2>에서 영화를 이끌어 나가는 주조연 동물 연기자들은 실제 동물들과 모형이라 부르는 애니메트로닉스 기술, 컴퓨터 애니메이션의 완벽한 조합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들이다.

등장하는 다양한 강아지와 고양이들은 실제 동물과 모형 인형, CG기술이 절묘하게 조화된 최첨단 캐릭터들로 각각의 개성을 살려 영화의 재미를 100% 살린다.

 

100여 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20여명으로 구성된 세계적인 동물 조련사들의 훈련 아래 명연기 동물로 거듭났다. 독특하게도 대다수가 길을 잃거나 버려져 동물 보호소에서 분양 받은 유기동물들이라는 것. 이들은 지정된 연기는 물론 스스로 연기할 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선보였다.

신체 구조상 동물들이 할 수 없는 액션들은 애니메트로닉스 인형들로 대신했다. 모형 안에서 인형사들이 전자장갑으로 조종한 후 그래픽으로 지우는 작업을 거쳤는데 이중에는 무려 80개의 채널과 76개의 케이블로 구성되어 표정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모형도 있다. 이중 ‘한이빨 냐옹이’는 다섯 명의 인형사가 조종한 영화 속 유일한 순수 애니메트로닉스 캐릭터이다.

여러 동물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은 각 동물마다 전담 조련사가 한 명씩 배당되어 한, 두 마리씩을 반복해서 촬영한 다음, 이를 붙이는 방식을 거쳤기 때문에 동물들이 가장 많이 출연하는 특수본부 장면은 무려 53번을 촬영한 후 컴퓨터로 붙여 완성되었다.

모든 장면이 엄청난 시간과 노력, 그리고 기술의 놀라운 발전 덕분에 절대 어느 것이 진짜 동물이고 어느 것이 모형인지 전혀 알아 차릴 수 없을 것이다. 개양이 특공대와 행동을 함께하는 비둘기의 경우 놀랍게도 100% 순수 컴퓨터 그래픽으로 완성된 캐릭터이다.

개와 고양이된 명배우들, 맞춤형 목소리연기

사상 최초 개양이 특공대의 전례 없는 연합작전을 보여줄 개성만점 캐릭터들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준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목소리 연기 또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북돋운다.

먼저 <엑스맨>의 ‘사이클롭스’와 <마법에 걸린 사랑>의 동화 속 왕자 등으로 유명한 제임스 마스던은 신참 요원이자 지나치게 용맹한 것이 문제인 주인공 ‘딕스’를 연기했다.

더빙 작업이 “굉장히 재미있었다”는 그는 “마치 세계 평화가 자신에게 달린 것처럼 심각하게 생각하는 개의 결연한 행동”을 포인트로 잡았다고.

또한 <비버리 힐의 낮과 밤><스텔라><포춘><조강지처 클럽> 등의 영화로 그래미 4회, 골든 글로브 4회, 에미상 3회, 토니상 1회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베트 미들러가 세계 정복을 꿈꾸는 미친 고양이 ‘키티 갤로어’를 열연한다.

공개된 스틸(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광기에 사로 잡혀 복수만을 꿈꾸는 사악한 캐릭터를 목소리만으로도 완벽하게 만들어냈다.

또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명 배우 닉 놀테가 저음의 중후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숙달된 요원 강아지를, 피플지가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물’ 1위에 올랐던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가 뛰어난 실력의 고양이 요원의 목소리를 맡았다.

이외에도 닐 패트릭 해리스, 조 판토리노, 숀 헤이즈 등 할리우드를 주름 잡는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참여했다.

‘캣츠 앤 독스 2’ 개성만점 4종 캐릭터

애니멀 블록버스터 <캣츠 앤 독스 2>의 4종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앙숙간의 전쟁을 멈추고 세계 평화를 위해 앞발을 맞잡은 개양이 특공대 대원들과 그들의 적을 소개한다. 실제 동물과 모형 인형과 CG기술이 절묘하게 조화된 최첨단 캐릭터들로 각기의 개성을 살려 영화의 재미를 100% 살린다.

세계 정복을 꿈꾸는 ‘미친’ 고양이 ‘키티 갤로어’

고양이 정보국 전직 요원으로 잠복 근무로 들어간 화장품 회사 연구실에서 경비견에게 쫓기다가 탈모제 통에 빠지는 바람에 온몸의 털을 잃는다. 함께 지내던 인간 가족들마저 자신을 못 알아보고 쫓아내자 인간과 개, 고양이 종족 모두를 향한 복수를 다짐한다.

멍멍 ‘개’어로 ‘딕스’

용맹하기로 소문난 독일 쉐퍼드 출신의 경찰견이지만 능력은 많이 부족하다. 하지만 영웅이 되고 싶다는 과도한 열정만은 대단해 무모한 도전을 일삼다가 경찰에서 쫓겨난다. 그런데 오히려 개본부에서는 그런 기질을 높이사 가능성을 보고 그를 요원으로 불러들인다.

진짜 ‘캣’ 우먼 ‘캐서린’

강하고, 영리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타고난 고양이 요원. 개에 대해 전형적인 편견을 갖고 있지만 용맹스러워 다른 개들과는 조금 다른 딕스에게 마음을 열고 기꺼이 동맹의 기회를 잡는다.

‘한이빨’ 냐옹이 ‘Mr. 팅클스’

 

양들의 침묵 한니발을 연상시키는 무시무시한 악당 고양이. 세상통치의 기회를 엿보며 전 세계 고양이 네트워크를 정비하고, 개들을 위협하는 만행을 주동하다 현재 감옥에 갇혀있다. 지략가로서 카리스마가 대단하지만 가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urojournal28@eknews.net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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