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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썽장이보다 선행스타 더 많아'

by 유로저널 posted Jan 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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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썽장이보다 선행스타 더 많아'  


린제이 로한, 패리스 힐튼, 마일리 사이러스가 할리우드에서 말썽을 피우고 다니는 반면 선행에 앞장선 스타들도 많았다.
자선단체인 ‘DoSomething.org’가  2010년 한 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20명의 선행스타들’을 선정해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미국 동포언론 Ukopia.com이 전했다.

놀랍게도 넘버1 자리는 올해 최고의 화제스타인 레이디 가가가 차지했다.
레이디 가가는 동성애자들의 인권활동을 지지하며 기부금과 캠페인 동참을 통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또 알리샤 키스와 함께 에이즈 환자들을 위한 기금모금에도 앞장섰다.




2010 선행스타 톱20

1. 레이디 가가- AIDS연구 지원, 동성애자 인권보호 지원
2. 알리샤 키스-AIDS연구 지원
3. 테일러 스위프트-내쉬빌 홍수피해 복구 지원
4. 데미 무어 애쉬튼 커처 부부-인신매매 방지 캠페인 및 지원
5. 엘렌 디제네레스-동성애자 인권보호 지원, 학교안전 캠페인
6. 닉 조나스-소아당뇨 연구지원 및 캠페인 활동
7. 맷 데이먼- 깨끗한 식수 공급 캠페인
8.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야생동물 보호 지원, ‘세이브 타이거 나우’ 설립
9. 오프라 윈프리-교육 및 각종 구호단체에 4,000만달러 기부
10. 저스틴 비버- 소아병원 지원 및 기금모금 자원봉사
11. 샤키라-아이티, 콜럼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에 교육지원
12. 베티 화이트- 야생동물 보호단체 지원
13. 에바 롱고리아-아이티 지진 피해아동들을 위한 모금활동
14. 소피아 부시-기름유출 피해지역 자원봉사 및 지원
15. 알리사 밀라노-유니세프 친선대사, 코소보, 인디아, 앙골라 방문 및 구호
16. 산드라 블록-뉴올리언스 고아원 지원
17. 와이클리프 진-아이티 지진피해자 구호활동
18. 윌리엄 영국왕자-노숙자 지원 활동
19. 스티븐 콜버트-아프간, 이라크 참전군인 지원
20. 아나린 맥코드-아프리카 식수공급 캠페인, 인신매매 피해자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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