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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취소 줄줄이. 저스틴 비버는 티켓 안팔려, 리한나는 아파서

by eknews posted Mar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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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취소 줄줄이 

저스틴 비버는 티켓 안팔려, 리한나는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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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섹시가수 리한나(25)와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19)의 콩서트가 줄줄이 취소 되어 팬들을 실망시켰다. 

미국의 연예매체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뉴욕주 버펄로에서 다이아몬즈 월드 투어(Diamonds World Tour)’의 성공적인 첫 공연을 마쳤던 리한나는 목의 통증을 호소해 진단 결과 후두염 진단을 받아 의사의 지시대로 부득이하게 10일 보스턴 공연 일정은 취소했으나,12일 볼티모어 공연은 스케줄대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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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저스틴 비버는 3월 11과 12일 양일간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콘서트 티켓이 안팔려 모두 갑작스레 두 차례나 취소되는 굴욕을 당했다. 비버의 매니저인 스쿠터 브라운은 포르투갈 공연장 무대에 결함이 많다고 취소 이유를 밝혔으나, 실제로 공연 하루 전까지 티켓이 불과 40%도 팔리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앞서 지난 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콘서트 도중 호흡곤란 증세로 쓰러졌다. 그러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월드 투어 스케줄을 이어갔다. 


유로저널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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