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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홍콩서 2800억 원 규모 공항공사 수주

by eknews posted Aug 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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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홍콩서 2800억 원 규모 공항공사 수주




삼성물산은 지난 7월 28일 홍콩공항공사가 발주한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지반개량 공사를 수주했다. 


총 공사비는 3억 4천만 달러(원화 약 3990억 원) 규모로 홍콩 현지의 전문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으며, 삼성물산의 지분은 전체의 70%인 2억 4천만 달러(원화 약 2817억 원)이며 공사기간은 20개월로 오는 2018년 3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확장을 위한 1단계 공사로 제3활주로 공사를 위한 부지 매립 전, 해저 수심 약 7m 아래 연약지반을 개량하는 공사다. 품질과 안전관리 규정이 엄격한 홍콩 건설 시장에서 정부가 발주한 고난이도 공사를 수주했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 


울산신항 북방파제 1·2공구, 싱가포르 지하차도 공사 등 연약지반 개량 분야에서 폭넓은 글로벌 수행역량을 보유한 삼성물산은 홍콩 현지 해상공사 경험을 다수 갖춘 현지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적의 수행 계획을 제시해 발주처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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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성물산은 홍콩시장에서 SCL C1109 지하철 현장 공사를 수행하면서 홍콩 정부로부터 품질과 환경, 안전 분야에서 종합 1등인 최우수 현장으로 선정되는 등 현지에서 좋은 평판을 구축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이번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바탕으로 홍콩공항공사가 순차적으로 발주 예정인 홍콩 첵랍콕 공항 제3활주로 신설, 제2터미널 확장 등 후속공사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중동지역 시장 침체 등 어려운 해외건설 수주 환경 속에서 동남아 등 주력시장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신뢰와 차별화된 글로벌 건설 역량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수주를 이어가고,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홍콩 건설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건물을 시공한 바 있는 삼성물산은 현재 몽골 울란바토르 신국제공항과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등 다수의 해외 공항공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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