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오메가-3', 위암·대장암 발생 억제효능 세계 최초로 규명

by eknews posted Oct 11,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오메가-3', 위암·대장암 발생 억제효능 세계 최초로 규명


혈행개선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으로 알려진 오메가-3가 위암, 대장암, 위장관 합병증 등 난치성 소화기질환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차병원그룹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함기백 교수팀은 오메가-3를 섭취한 쥐와 일반 쥐를 비교 연구한 결과를 인용한 메디컬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오메가-3를 섭취한 쥐가 대조군에 비해 헬리코박터 필로리균 감염에 의한 위암 발생, 대장선종, 궤양성대장염, 크론병의 재발방지와 대장암 발생 억제효능, 위장관 합병증 발생 빈도수가 현저하게 감소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기존 대장선종 재발 방지 치료법인 대장내시경 검사 추적과 생활습관의 교정 외의 효과적인 치료법을 세계 최초로 발견한 것이라 의미가 크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1062-건강 2 사진.png

또한 위장 출혈이나 위 천공 등의 합병증이 예견되는 관절염 약제의 부작용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규명한 것으로, 향후 오메가-3가 난치성 소화기질환 치료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오메가-3는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 연어, 그리고 호두나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치매 예방, 동맥경화증 예방, 면역증진 등에 효과적인 DHA, EPA성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미 임상을 통해 동맥경화증의 치료제로도 허가 받은 바 있다.

이에따라 오메가-3는 한국인 암 사망원인 중 1위인 위암의 예방은 물론, 노년층 증가에 따른 관절염 약 등의 부작용(위장관 합병증)을 경감과 대장선종 재발방지에 유익해 섭취 약제 개발 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편,오메가3는 필수 불포화 지방산으로 인체 내에서 합성되지 않지만 대사활동에 필수적인 지방산이다.
그러나 한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오메가3 지방산의 체내 수준을 나타내는 ‘오메가3 인덱스’를 조사한 결과, 한국인의 오메가3 지방산 섭취량은 1일 1g 정도로, 식약처 권장량인 2g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은 오메가3 지방산을 합성하는 데 필요한 효소가 없기 때문에 반드시 식품으로 섭취해야 한다.
 
이 지방산은 고지방 식사, 운동 부족 등으로 생기는 혈전 형성을 막고 혈관의 유연성도 높인다.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심장·뇌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거나 고위험군인 환자에게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외에도 류머티스성 관절염 통증 완화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

<사진: TV조선 뉴스 화면 캡쳐 >
한국 유로저널 김용대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유로저널광고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