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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용차 공짜로 타는 행복카셰어, 전역 확대 추진

by eknews posted Jan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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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용차 공짜로 타는 행복카셰어, 전역 확대 추진



경기도가 올해 공공기관 소유 차량을 저소득층에게 무상으로 빌려주는 ‘행복카셰어’사업을 31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 추진한다.


경기도청 소유 차량만 제공하던 행복카셰어 사업을 도 전체로 확대해 더 많은 도민이 집 근처에서 쉽게 이용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행복카셰어는 주말과 공휴일 등에 운행하지 않는 공공기관 공용차량을 도민과 공유하는 전국 최초의 공용차량 공유사업이다.


지난해 2월 시범운영이후 5월부터 본격 사업을 시작했으며 한 해 동안 4,940명의 도민이 1,108대를 이용했다.


활성화 추진계획을 살펴보면 도는 먼저 설과 추석 등 명절기간에 시·군과 연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 설 명절 기간에는 남양주, 부천, 시흥, 양평, 의정부, 파주, 화성 등 7개 시·군 소속 차량 24대(승용 20, 승합 4)가 행복카셰어로 사용된다.


지난 19일 마감된 설 명절 행복카셰어 신청에는 모두 148명이 참가했다.


도는 심사를 거쳐 자격이 확인된 이용자에게 도 소속 차량 105대와 시군 소속 차량 24대 등 129대를 행복카셰어 챠량으로 제공한다.


도는 차량신청과 자격확인 등을 원 스톱으로 처리하고, 운행정보와 차량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통합운영·차량관리 시스템도 구축한다.


현재는 인터넷을 통해 접수된 신청서를 담당자가 일일이 자격여부를 확인해 승인하고 있다.


또한 이용차량에 대한 관리시스템이 없어, 이용 중인 차량의 위치 및 상태 확인이 불가능하다.


이밖에도 도는 이용자 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부터 휴일 사이 평일, 이른바 징검다리 연휴에도 행복카셰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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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카셰어 지원대상은 만 26세 이상 경기도민(2년 간 중과실 교통사고 경력이 없는 사람)가운데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다자녀·북한이탈주민 등이다.


차량 이용기간은 매 주말과 공휴일 첫날 오전 8시부터 마지막 날 오후 6시까지로 짧게는 이틀, 길게는 5일 여 간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형편이 어려워 고향을 가지 못하는 사람, 여유가 없어서 부모님 산소 방문을 포기했는데 가게 됐다는 사람 등 많은 사람들이 행복카셰어 덕분에 행복해 했다”면서 “지난해 인사혁신처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할 정도로 효용성이 검증된 사업인 만큼 도 전역 어디에서나 쉽게 공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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