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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주인공 3인방, 호쾌한 액션씬으로 극 재미 살려

by 편집부 posted Mar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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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주인공 3인방, 호쾌한 액션씬으로 극 재미 살려

SBS 드라마가 주인공들의 호쾌한 액션이 더해지면서 더욱 살아나고 있어 화제다.

우선, 월화극 '해치'의 경우 그동안 '군대감'으로 불리다가 최근 '왕세제'로 책봉된 연잉군 이금역 정일우를 비롯해, 역시 최근 과거시험에서 급제하면서 사헌부 신입 감찰이 된 박문수역 권율, 그리고 사헌부의 다모 여지역의 고아라, 그리고 왈패조직의 우두머리이자 광대인 달문역 박훈이 무술에 일가견있는 것으로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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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경종(한승현 분), 그리고 젊은 영조(정일우 분)를 최초로 그리고 있는데, 이제까지 연잉군과 밀풍군 이탄(정문성 분), 그리고 서인 노론세력의 우두머리 민진헌(이경영 분)이 만들어 내는 팽팽한 긴장감을 숨막히는 액션씬으로 풀어내면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사극특성상 검과 활 뿐만 아니라 자객도 등장하면서 더욱 몰입도를 높이고 있고, 덕분에 액션활극이 완성되면서 시청률의 상승곡선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최근에는 문무에 능한 왕세제 이금, 그리고 박문수가 여지와 함께 이탄과 한패거리인 청국의 인신매매단과 한판승부를 펼칠 것을 예고해 과연 어떤 무술장면이 펼쳐질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포인트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수목극 '빅이슈'에는 사진기자였다가 파파라치가 되는 석주역의 주진모가 극중 액션의 대부분을 책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극초반 서울역에서 경찰의 눈에 피해 기차에 뛰어올랐던 그는 우연찮게 만난 수현(한예슬 분)으로부터 도박중인 아이돌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주진모는 눈바람이 몰아치는 기차지붕위에서 자신을 뒤쫓아오는 보디가드와 아슬아슬한 한판 승부를 펼치다가 물에 빠지기도 했다. 그러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그는 또 다시 자신을 잡기위해 등장한 보디가드 무리들과 병원내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벌인 것. 특히 이 와중에 그는 맨발로 깨진 유리병에 찔리기도 했고, 약품에 발이 다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주진모는 사진 한장을 찍는 장면을 위해 건물옥상에 오르는 가 하면, 심지어 환기구에도 들어갔다. 그리고 최근에는 극중 한강그룹 홍회장(이도경 분)의 아이를 밴 신인연기자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기위해 클라이밍까지 해냈던 것이다. 드라마가 2주동안 방영되는 동안 극한직업급 액션을 선사한 주진모는 수현과 손잡고 본격적인 파파라치로 나설 것을 예고하고 있는 데, 이럴 경우 또 다른 액션으로 눈길을 사로잡게 된다.

그런가 하면 금토극의 최강자 '열혈사제'의 경우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신부 김해일역의 김남길을 빼놓을 수 없다. 해일은 현재 극중 멘토였던 신부 이영준(정동환 분)의 의문사를 파헤치기 위해 사제복을 휘날리며 고군분투중이고, 무엇보다도 전직 국정원 특수부대 요원출신이었다는 매력적인 설정은 극에 묘미를 선사한다.

이를 위해 김해일은 부정부패의 중심인 구담구 카르텔를 둘러싼 비밀들에 다가가는 와중에 대범무역 대표 황철범을 연기중인 고준, 그리고 그 일당들과 숱하게 맞붙으며 화끈하면서도 화려한 액션을 뽐내고 있다.

특히, 극초반 공사장 안에서 패거리들을 혼자서 처리하는 장면이나 주차장에서 검은 장갑을 낀 채 고준과 벌인 숨막히는 일대일 액션, 그리고 행사장에서는 덤블링까지 하면서 요란하게 등장한 장룡역 음문석을 돌려차기 한방으로 쓰러뜨리는 장면 등은 명장면으로 남겼을 정도다.

그러다 최근 방송분에서는 그의 맹활약과 함께 경찰 구대영역 김성균의 헤딩, 그리고 서승아역 금새록의 발차기도 더해지면서 코믹액션까지 장착한 것이다. 

한편, 16일 방송분에서 해일은 사제복이 아닌 가죽점퍼와 첨단장비까지 갖춘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로 인해 또 어떤 액션을 펼쳐질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한국 유로저널 고유진 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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