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GC녹십자, 3570만달러 규모 독감백신 수주

by 편집부 posted May 01,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GC녹십자, 3570만달러 규모 독감백신 수주

GC녹십자가 세계보건기구(WH 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Pa n American Health Organizat ion)의 2019년도 남반구 의약품 입찰에서 3570만달러(약 403억원) 규모의 독감백신을 수주했다. 이는 지난해 남반구 지역으로의 수출보다 55% 증가한 규모이다. 

GC녹십자는 이번 입찰로 PAH O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2017년독감백신의 누적 수출액이 2억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6년째 PAHO 독감백신 입찰 부문 점유율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번 입찰에서는 국산 4가 독감백신이 PAHO 시장에 처음으로 공급됐다는 점을 주목할만하다. 실제로 GC녹십자가 이번에 수주한 전체 물량 중 4가 독감백신 비중은 20%에 달한다. 3가 독감백신 입찰이 대부분인 국제조달시장에서 국산 4가 독감백신의 점유율까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GC녹십자는 이 같은 성과가 3가 독감백신의 성공적인 수출 경험을 토대로 4가 독감백신 수출을 위한 사전 준비에 발 빠르게 나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GC녹십자는 2016년 4가 독감백신의 사전적격심사 (PQ, Prequalification) 승인을 획득했다. 현재 4가 독감백신의 PQ를 획득한 백신 제조사는 GC녹십자를 포함해 전세계에 단 두 곳뿐이다. 

또한 선진국을 중심으로 3가에서 4가로 전환되는 추세가 중남미를 비롯한 ROW(Rest of World)시장으로 확대되고 있어 GC녹십자의 수출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우진 GC녹십자 해외사업본부장은 "4가 독감백신이 3가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수익성 확대가 기대된다"며 "향후 신규 시장 진출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로저널광고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