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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5년만에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 선체 1기 수주

by 편집부 posted Dec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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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5년만에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 선체 1기 수주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최대 오일메이저 중 하나인 미국 셰브론社로부터 반잠수식 원유생산설비 선체 (Semi-Submersible Floating Production Unit Hull) 1기를 수주했다.
이번 해양플랜트 수주는 지난 2014년 약 3조원 규모의 원유 생산플랜트(TCO 프로젝트, 셰브론 지분 50%)를 수주한 이후 5년만에 수주한 것으로, 내년 상반기 TCO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일감이 떨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적절한 시기에 수주에 성공해 일감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상세설계부터 구매, 생산, 시운전, 운송까지 프로젝트의 모든 공정을 소화함으로써 해양플랜트 사업의 부활을 알렸다.
셰브론은 이번 계약 포함 14개의 프로젝트를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한 바 있으며, 그 금액은 무려 약 16조원에 달한다.
이 설비는 완공 후 멕시코만에 설치될 예정이며, 하루 약 75,000배럴의 원유를 생산하게 된다.
또한,대우조선해양은 2015년 이후 4년만에 LPG운반선을 수주하며, 마지막까지 수주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버뮤다 소재 아반스가스 (Avance Gas Holding Ltd.)社로부터 91,000㎥급 초대형LPG운반선(VLGC : Very Large Gas Carrier) 2척을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LPG운반선은 91,000㎥급 초대형LPG운반선으로 LPG 이중연료 추진 장치가 적용된 친환경 선박이다. 이와 함께 대우조선해양의 연료절감 기술이 적용돼 경제성이 강화됐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이번 수주로 LNG운반선 뿐만 LPG운반선 분야에서도 선주에게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옵션 계약이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현재 LNG운반선 10척, 초대형원유운반선 10척, 초대형컨테이너선 5척, 초대형LPG운반선 2척, 잠수함 5척(창정비 1척 포함), 해양플랜트 1기 등 총 33척/기 약 61.1억 달러 상당의 선박을 수주해 올해 목표 83.7억 달러의 약 73%를 달성했다. <사진: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초대형 LPG운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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