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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시내 교통사고 사망자, 50년 간 '역대 최저'

by 편집부 posted Jan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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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시내 교통사고 사망자, 50년 간 '역대 최저' 

서울시내에서 발생한 2019년 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304명)보다 58명 줄어든 246명으로 집계를 시작한 1970년 이래 50년 간 통계중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자동차 1만대당 사망자수는 최근 10년간 1.1명~1.5명으로 2018년 처음으로 1명 이하로 내려간 후 2019년에는0.78명으로 감소세가 커졌다. 
2018년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사망자수는 전국 평균 7.3명, 그 중 서울시는 3.1명으로 광역지자체 중 가장 적었는데, 2019년에는 크게 줄어든 2.4명을 기록했다. 

OECD 회원국 통계(2016년) 기준으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적은 스위스(2.6), 노르웨이(2.6), 스웨덴(2.7), 영국(2.8)과 유사하며, 일본(3.7), 캐나다(5.2), 프랑스(5.4), 미국(11.6) 보다 월등한 수준이다. 
다만, 교통안전 선진도시인 런던, 베를린(1.5), 동경(1.9)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서울시 교통사고사망자는 지속적으로 감소세(400명(2014))→304명(2018)→246명(2019))를 보이고 있는데 2020년까지 인구 10만명당 2.1명, 2021년까지는 1.8명 수준까지 낮출 수 있도록 서울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교통사고사망자 줄이기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교통사고 집계를 시작한 1970년 534명에서 1980년대 이후 자동차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1989년 1,371명까지 증가하였다. 

하지만 90년대 들어 범정부 차원의 교통사고 줄이기를 통해 사망자는 큰 폭으로 줄었으나, 2000년대 들어 감소세가 둔화됐으나, 2014년부터 민선6기 교통사고사망자 절반줄이기 공약에 따른 종합대책을 시행함에 따라 최근 6년간 사망자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9년에는 2014년 대비 38.5%, 2018년 대비 19.1% 줄었다.

한편, 교통사고사망자의 58.5%(144명)를 차지하는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하여 차량제한속도를 간선도로는 시속 50km로 낮추고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통일하는 ‘안전속도 5030’을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하여 보행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보행자 교통사고사망자는  2018년 184명에서 2019 144명으로 약 22.2% 감소하여,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 19.1%보다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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