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5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이 명박정부의 초대 내각 인선에 대해 일각에서는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지역) 내각'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여기에는 기독교 신자들이 정부 요직에 집중 포진했다는 의혹 제기가 들어 있다. 한국일보는 이런 의문에 답하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인선하는 장ㆍ차관과 청와대 참모진, 선출직인 국회의원, 일반 국민들의 종교 분포를 비교 조사한 결과, 일반 국민 중에는 불교, 기독교(개신교), 천주교 순으로 많았으나 장ㆍ차관과 국회의원 사이에서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같은 현 정부의 종교편향 논란에 따른 불교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한승수 총리 및 15개 부처 장·차관의 종교가 기독교(개신교)는 33%인 반면 불교는 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무위원인 총리 및 장관만 떼어놓고 보면 39명 중 에서 기독교 13명(33.3%),천주교 13 명 (33.3%),불교 2 명(5.1%)이고 나머지 11 명(28.2%)로 밝혀져,소위 크리스찬은 모두 66.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한국일보 조사결과 밝혀졌다.
이는 정부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결과적으로 편중되게 나타나면서 불교계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18대 선출직인 의원 299명 전원의 종교를 조사한 결과, 개신교 신자는 전체의 39.5%인 118명에 달했다. 천주교 신자는 26.1%인 78명으로 집계돼 구교와 신교를 합쳐서 모두 65.6%에 이르는 셈이다. 전체 의원 가운데 3분의 2에 육박하는 수치이다.
반면 불교를 믿는 의원은 54명으로 18.1%에 그쳤다. 원불교 신자는 1명에 불과했다.
정당별로 분석하면 기독교인의 비율은 민주당에서 가장 높았다. 민주당 의원 83명 가운데 기독교인은 36명으로 43.4%에 이르렀다. 한나라당에서도 기독교인 비율은 41.9%(72명)에 달했다. 다만 한나라당에서는 불교 신자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기독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한나라당에서 불교 신자의 비율은 23.3%(40명)로 천주교 신자(20.9%ㆍ36명)보다 약간 많았다. 그러나 민주당에는 불교 신자가 10.8%(9명)에 불과했다. '선진과 창조의 모임'에서는 천주교 신자의 비율이 60%(12명)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한편 지난달 대규모 범불교도대회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범불교도대회 다음 날 뉴라이트 김진홍 목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하는 것을 보고 낙심한 삼보 스님이 할복을 해 불교계의 반발을 증폭시키고 있다. 유로저널 정치부
유로저널광고

  1.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Date2020.12.19 Category사회 Views204784
    read more
  2.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Date2019.01.07 Category사회 Views317258
    read more
  3.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Date2018.02.19 Category사회 Views328233
    read more
  4.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Date2017.06.20 Category사회 Views368778
    read more
  5.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Date2016.05.31 Category사회 Views403000
    read more
  6.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Date2016.05.22 Category사회 Views415798
    read more
  7.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Date2016.02.22 Category사회 Views399822
    read more
  8.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Date2015.11.23 Category사회 Views397480
    read more
  9.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Date2015.11.17 Category사회 Views403763
    read more
  10.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Date2015.10.01 Category사회 Views401008
    read more
  11.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Date2015.09.23 Category사회 Views413032
    read more
  12.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Date2015.09.22 Category사회 Views393861
    read more
  13.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Date2015.07.19 Category건강 Views423513
    read more
  14. 한국경제, 금융위기 실물 경제로 점화

    Date2008.11.12 Category경제 Views1452
    Read More
  15. 피치 등급전망 하향, 신용등급은 ‘A+’ 유지

    Date2008.11.12 Category경제 Views1401
    Read More
  16. 공기업 수익률 에너지 ↓, 부동산 ↑

    Date2008.11.12 Category경제 Views1346
    Read More
  17. 北 ‘개성공단 철수’ 압박에 南 “굴복 안해”

    Date2008.11.12 Category경제 Views1357
    Read More
  18. 中 “독일 비켜” GDP 세계 3위 눈앞 (펌)

    Date2008.11.05 Category경제 Views1465
    Read More
  19. 한국과학영재학교, 카이스트 부설학교 된다

    Date2008.11.05 Category경제 Views1395
    Read More
  20. 한-아프리카, 7억6000만 달러 협력사업 추진

    Date2008.11.05 Category경제 Views1438
    Read More
  21. 10월 무역흑자 12억 달러,5개월만에 흑자 전환

    Date2008.11.05 Category경제 Views1396
    Read More
  22. MS, 한국에 3년간 6000만 달러 투자

    Date2008.11.05 Category경제 Views1406
    Read More
  23. 기아차 10월 판매 13만9,871대, 올해 최대

    Date2008.11.05 Category경제 Views1400
    Read More
  24. 현실로 드러나는 이재오,문국현 죽이고‘재보선 출마설’

    Date2008.10.24 Category경제 Views1385
    Read More
  25. MB, 김정일과 맞붙어 얘기하면 통할 것

    Date2008.10.24 Category경제 Views1479
    Read More
  26. 盧대통령, 현 정부의 기획 사정에 노골적인 반박

    Date2008.10.24 Category경제 Views1390
    Read More
  27. 北 초강수 들고 중대결단 반격 시도 (펌)

    Date2008.10.24 Category경제 Views1325
    Read More
  28. '천연가스의 OPEC', 유럽 및 초긴장 (펌)

    Date2008.10.24 Category경제 Views1423
    Read More
  29. 아프리카 26개국 단일 자유무역시장 개설 합의

    Date2008.10.24 Category경제 Views1260
    Read More
  30. 세계 경제 침체 몇 년 더“달러,휴지조각 가능성” 경고 (펌)

    Date2008.10.24 Category경제 Views1197
    Read More
  31. 국제유가와 영국 파운드 급락, 금리인하 운신 폭 넓어져

    Date2008.10.24 Category경제 Views1385
    Read More
  32. 영국 포함한 유로존, 내년 경제 성장률 최악 전망

    Date2008.10.24 Category경제 Views1354
    Read More
  33. 주가 재폭락 속 美, 유럽, 中 경기침체 회오리

    Date2008.10.24 Category경제 Views1356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1956 1957 1958 1959 1960 1961 1962 1963 1964 1965 ... 2283 Next ›
/ 228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