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2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비자 없이 미국 방문, 앞으로도 계속 가능


902-사회 1 사진.jpg


미국 정부가 지난 5월 9일 우리나라의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Visa Waiver Program: VWP) 가입국 지위가 2015.3월까지 2년간 연장했다. 

우리나라에는 2008년 11월17일부터 VWP가 적용되어 우리 국민의 무비자 미국 방문이 가능해졌으며, 2012년9월 미 실사단이 방한, 우리나라의 대테러대책, 출입국관리 및 여권관리 현황 등을 점검한 후 결정했다.미국 정부는 국경보안, 출입국관리, 비자거부율 등을 감안하여 37개국에게 90일간 관광·상용 등의 목적으로 비자 없이 입국·체류할 수 있는 VWP 가입국 지위를 부여 중이며, 2년마다 연장 여부를 재심사한다.
일정기간 중 VWP를 이용해 미국에 입국하려다 거부당한 사람과 미국 입국 후 입국 조항(체류 기간, 목적 등)을 어긴 사람들의 총합이 입국신청을 한 사람들의 총합의 2%이상일 경우 VWP 가입국 지위는 재검토가 가능하다. 

외교부는 이에따라 "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계속 VWP 가입국 지위를 유지하여 우리 국민이 편리하게 무비자로 미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효율적인 출입국관리 및 여권제도 운영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거 밝혔다.

한국 유로저널 김한솔 인턴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4729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213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191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8733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2959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5750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399777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439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3722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0966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2990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3819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471
25216 정치 빅토르 안과 이석기 그리고 안철수 3인을 통해 바라본 대한민국 정체성 2014.02.20 2682
25215 연예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 해외 39개국 아이튠즈 1위로 사상 최다 file 2017.06.14 1508
25214 연예 빅뱅‘판타스틱 베이비’, 영화‘피치 퍼펙트2’트레일러 영상에 등장 화제! file 2015.04.20 3144
25213 연예 빅뱅-2NE1 ‘2015 유튜브 뮤직 어워드' 수상후보, K-POP 유일 file 2015.03.10 2518
25212 연예 빅뱅, 활동 없어도 음원차트 줄세우기 성공 ! file 2012.06.06 2522
25211 연예 빅뱅, 현지 데뷔 3년 만에 ‘꿈의 무대’ 도쿄 돔 장악! file 2012.12.10 4998
25210 연예 빅뱅, 해외가수 사상최초 3년 연속, 사상최다 동원 file 2016.03.01 1916
25209 연예 빅뱅, 킬러스-리한나-저스틴비버와 어깨 나란히 file 2013.09.24 7572
25208 연예 빅뱅, 창의적인 측면에서 K-POP 한 단계 성장시켜 file 2017.03.14 1409
25207 연예 빅뱅, 중국 청두에서 최대 제작규모 공연에 최다 인파 몰려 file 2015.08.17 4925
25206 연예 빅뱅, 말레이-필리핀-인니 공연 성료 4만 5천여 관객 열광!! file 2015.08.03 2353
25205 연예 빅뱅, 美 아이튠즈 앨범 차트 7위 진입 ‘쾌거’ 2012.03.09 1923
25204 연예 빅뱅, 美 NYT-더 뮤즈-빌리지 보이스 등 현지 언론 찬사!! file 2015.10.19 1650
25203 연예 빅뱅, 日 후쿠오카 돔 공연 5만 관중 사로잡다 file 2012.12.29 4037
25202 연예 빅뱅, 日 앨범 ‘MADE SERIES’ 발매 첫 날부터 반응 뜨거워! file 2016.02.15 1934
25201 연예 빅뱅, 日 나고야 돔 공연에 8만 1천명 운집 대성황 file 2013.12.17 2877
25200 연예 빅뱅, 伊 MTV TRL 베스트 팬 부문 '아시아 가수 최초 수상!' file 2012.05.09 4604
25199 연예 빅뱅, ‘5인5색’ 땀과 눈물이 범벅된 소설같은 인생 2009.04.15 1440
25198 연예 빅뱅, ‘5인5색’ 땀과 눈물이 범벅된 소설같은 인생 2009.04.15 1619
25197 연예 빅뱅, k-pop 분야 'CREATIVE KOREA ICON' 선정! file 2016.08.08 1612
Board Pagination ‹ Prev 1 ... 1016 1017 1018 1019 1020 1021 1022 1023 1024 1025 ... 2281 Next ›
/ 228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