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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대부분 ‘여성의 사회적 진출 증가했다’고 생각

by 유로저널 posted Jan 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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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대부분(94.7%)은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증가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정보미디어 기업 닐슨컴퍼니 코리아가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94.7%의 응답자들이 우리나라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증가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직업별로는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34.3%) 영역에서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가장 많이 증가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는 ‘공무원’(20.6%), ‘교사’(20.4%)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기업관리직(8.6%)’, ‘정부 고위직(장관, 지자체장 등)’(5.9%), ‘국회의원’(5.5%) 등 사회 지도층 영역은 상대적으로 저조하게 나타났다.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증가하지 않았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만연한 남녀차별 의식 및 문화’(34.0%)와 ‘가정친화적이지 못한 사회/직장 문화’(28.7%)를 그 이유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남녀평등 실현을 위해 가장 필요한 사회적 노력에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들은 ‘남녀 역할구분에 대한 고정관념 해소’(37.3%)와 ‘남녀 평등 의식과 문화의 확산’(32.1%)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에 대해 닐슨컴퍼니 코리아 사회공공조사본부 최원석 본부장은 “국민 대부분이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 증가했다고 생각하는 반면, 사회 지도층에 해당하는 고위직 영역의 진출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며, “남녀 평등 실현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것처럼 남녀의 역할 구분에 대한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남녀 평등 의식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문화적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 유로저널 안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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