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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어촌 ‘삶의 질’ 향상 위해 주거환경개선 사업 추진

by eknews posted Jun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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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어촌 ‘삶의 질’ 향상 위해 

주거환경개선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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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농어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의 기초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핵심사업은 농어촌 주택 개량 지원, 빈집 정비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이며, 최고 5천만원을 융자 지원하는 ‘농어촌 주택개량 사업’은 주민의 호응도가 높아 매년 사업물량을 늘려왔으며, 특히 올해는 전국 최고물량인 1,390호를 목표로 하였으나, 추가 40동을 확보하여 총 1,430호를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의 미관을 해치고 우범지역의 위험이 있는 방치된 주택을 정비하는 ‘빈집정비 사업’은 동당 100만원(슬레이트는 250만원)을 지원, 전국 3위 사업량인 1,313동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석면으로부터 주민보호를 목적으로 가구당 250만원을 지원하는 ‘슬레이트 처리 사업’도 추가로 64동을 확보하여, 전국 6위 사업량인 518동을, 한국환경공단과 100%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여 유해물질을 완벽하게 처리하면서 진행중에 있다. 

한편, 전국적으로 지자제들은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이와같은 비슷한 수준의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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