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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클래시컬팝’으로 돌아오다

by 유로저널 posted Jan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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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집 앨범 ‘LOVE’로 데뷔,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많은 주목과 사랑을 받았던 강우진이 9년 만에 2집 앨범을 들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클래시컬팝’는 오케스트라와 파퓰러뮤직이 조화를 이뤄 더 큰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이다.

4옥타브를 넘나드는 넓은 음역과 폭발적인 두성, 흉성 등 다양한 창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뛰어난 가창력과 더불어 탁월한 가사해석 능력을 보였던 강우진은 1집 앨범 LOVE 이후 대작 및 히트 드라마 대망, 천국의 계단, 섬마을 선생님, 아내의 유혹 등의 OST로 우리 곁을 지키고 있었다.

강우진의 이번 2집 미니앨범은 기획 초기부터 팝페라보다 더 클래시컬한 분위기의 파퓰러뮤직을 구현하기 위해 오케스트라 반주 및 앨범 발매 후 오케스트라와의 공연활동을 염두에 두고 심혈을 기울였다.
강우진의 2집 앨범은 타이틀곡”해서’’ “슬픈 메아리”를 비롯하여 클래식한 느낌의 노래 “예스터데이”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구성되어 강우진의 특색 있는 호소력 짙은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강우진은 오케스트라와 함께 준비한 미니앨범 ‘해서’ 을 국내에 이어 최근 애플 아이튠즈에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서고 있다'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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