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4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차기대권 지지율,'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3 강전 굳혀'
843-정치 3 ekn 사진.jpg
부산,경남 지역 최근 여론 조사 상황
(조사기관 : 갤럽에서 2월 6일부터 10일 사이)

차기 유력 대선주자들이 3강구도를 형성했다는 평가가 나온 이후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문재인 민주통합당상임고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을 
반복하고 있다. 

대선 양자대결 구도에서 박 위원장의 지지율이 문 상임고문을 다시 오차범위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2월 둘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양자 대결의 경우 박근혜 
위원장이 44.3%의 지지율을 기록 문재인 고문(43.0%)을 1.3%p 앞서면서, 지난주 0.5%p 열세였던 
판세를 다시 뒤집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원장과의 양자대결 구도에서는 박 위원장이 41.3%, 
안 원장이 49.5%로 두 후보간 격차가 지난주 11.5%p에서 8.2%p로 줄어, 올 들어 가장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선후보 다자구도에서는 박근혜 위원장이 31.3%로 4주연속 상승(▲0.1%p)하면서 1위를 유지했고,
2위 안철수 원장은 4주 연속 하락하면서 20.8%, 3위 문재인 이사장은 19.4%로 5주 연속 상승했다. 
다음으로 손학규 전 대표와 유시민 대표가 3.1%로 공동 4위를 기록했고, 이어서 김문수 지사가 2.8%를 
기록했다. 

14일 한겨레신문이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차기대통령에 적합한 인물로 안철수 원장(34.3%), 문재인 고문
(23.6%), 박근혜 위원장(21.2%)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한 때 다자간 대결 시 호남에서 조차 지지율 1위를 기록했던 박 위원장의 지지율이 안 원장(40.5%)과 
문 고문(31.3%)에 이어 불과 8.2%로 3위를 기록한 것으로 한겨레신문 14일자 조사에서 나타나 지난 2002년 
전략적 판단에 따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선택, ‘영남 대통령’을 만들었던 호남 민심이 또다시 최근
'영남출신' 문 상임고문에게로 급격히 돌아서고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호남은 박 위원장을 누를 정도로 안 원장의 지지율이 급등하자 안 원장에게 압도적으로 쏠렸다. 하지만 
최근에는 문 고문 쪽으로 옮겨 가는 듯한 지지율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안 원장이 야권의 대선후보로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문 고문의 지지율이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는 것. 

지난해 12월31일 한국일보 조사(양자대결)에서 이미 안철수(31.1%)-박근혜(8.4%)로 박 위원장의 지지율이 
한자릿수를 기록한 바가 있고 1월 말 오마이뉴스가 (사)한국미래발전연구원, 리서치뷰와 실시한 여론조사
(다자대결)에서도 안철수(36.6%)-문재인(24.2%)-손학규(17.6%)-박근혜(13.1%)순으로 조사됐다. 
윤희웅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분석실장은 “박 위원장이 호남에서 과거 20%까지 지지율이 올랐던 당시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여당내 야당의 이미지를 얻었었고 당내에서 친박계가가 친이계에 비해
소수파이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실장은 “하지만 박 위원장이 새누리당의 대주주가 되면서 보수세력과 박위원장을 동일시하는데 
거부감이 없어졌고 문 고문 같은 야권의 다른 대선주자가 부상한 점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문 상임고문은 최근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최근 부산에서 안 원장과 만났느냐'는 물음에 "확인해드리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고 본다"며 답을 피했다. 다만 "안 원장은 정권교체 이후 새로운 정치를 바라보는 
시각이나 목표가 거의 같아서, 동지적 관계에 있다고 본다"며 "대선 과정에서 서로 힘을 합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고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그렇게 될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당지지율에서는 민주통합당이 1.1%p 하락한 35.8%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새누리당은 1.0%p 상승한
33.9%를 기록, 양당간 격차가 1.9%p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통합진보당이 0.3%p 상승한 
4.2%로 3위를 기록했고, 뒤이어 자유선진당(2.4%), 진보신당(0.8%) 순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 정치부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4699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184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167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8708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2935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5726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399753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419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3703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0946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2970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3799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452
23356 연예 2NE1 '내가 제일 잘나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노래에 선정 2012.03.09 2224
23355 기업 삼성전자 갤럭시SⅡ, 2천만대 돌파 file 2012.03.09 2233
23354 기업 LG 드럼세탁기, 이탈리아 성능평가 연속 1위 file 2012.03.09 2196
23353 기업 대우조선해양, 한국 최초 덴마크 해양플랫폼 수주 성공 file 2012.03.09 3265
23352 기업 SK그룹, 하이닉스 인수로 임직원 7만명 돌파 file 2012.03.09 2465
23351 기업 금호타이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타이어 업계 최초 판매 file 2012.03.09 3651
23350 기업 한국석유공사, 자회사 통해 영국 북해자산 인수 2012.03.09 2060
23349 기업 대한전선, 호주에서 3570만불 규모 초고압전력망 수주 2012.03.09 1854
23348 국제 OECD 회원 노동시장,장기 실업자 3 배이상 증가 file 2012.03.09 2055
23347 국제 푸틴 ,러시아 3 선 대통령으로 장기 집권 성공 file 2012.03.09 2566
23346 국제 올 일본 경제 2.4 성장 기대, 최근 엔저 현상은 일시적 file 2012.03.09 3734
23345 국제 유가상승, 아시아 경제에 빨간불 경고 켜져 file 2012.03.09 2430
23344 국제 중국, 초고층 빌딩 수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해 file 2012.03.09 14122
23343 경제 2012년 2월말 외환보유액 사상 최고기록 file 2012.03.09 2365
23342 경제 국내 금융산업 경쟁력, 선진국의 68% 수준 file 2012.03.09 2592
23341 경제 UAE에 ‘한국 유전’, 3개 광구 본계약 체결 file 2012.03.09 1997
23340 경제 한국, 지난해 자동차 생산 세계 5위 기록 2012.03.09 2097
23339 경제 3월 기업 경기전망, 5개월 만에 다소 회복 2012.03.09 2052
23338 경제 2월 무역수지 한달만에 흑자 전환 file 2012.03.09 2113
23337 건강 정신질환 앓아도 전문 치료 받는 사람은 10분의 1에 불과 file 2012.03.08 2411
Board Pagination ‹ Prev 1 ... 1109 1110 1111 1112 1113 1114 1115 1116 1117 1118 ... 2281 Next ›
/ 228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