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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동북아 해양관광대국 이끈다

by eknews posted Jun 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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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동북아 해양관광대국 이끈다


전북도가 새만금을 비롯해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을 중심으로 한 해양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해양수산업을 블루오션산업으로 재도약시키는 프로젝트 가동에 나섰다.

무한한 자원의 보고인 해양개발시대에 전북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건 것이다.
전북도는 해양수산분야 바이오산업 등 신산업 육성을 장착하고 연안생태 환경가치 복원, 맛과 멋이 있는 살아가고 싶은 연안과 어촌을 꾸미는 등 중앙정부의 발전계획과 연계·협치 전략을 내세워 대한민국이 동북아 해양관광대국으로 부상하는데 전북이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도는 해양수산 분야의 체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수립 뿐만 아니라 지역특성을 감안한 차별화된 해양수산 중·장기 비전 및 발전계획 등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오는 8월께까지 마치기로 하는 등 바다를 고부가가치를 창조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가 기념일인 바다의 날을 유치,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기념식을 연다.

 전북도는 세계최장(33km)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새만금 방조제와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개통, 군산항 개항 118주년, 2023년 세계 잼버리대회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5월 31일 ‘제22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새만금 신시광장에서 개최키로 했다.

전북도는 이번 바다의 날 행사를 계기로 전라북도의 2017년 도정10대 핵심 프로젝트에 포함되어 있는 해양수산업 재도약 프로젝트를 더욱 가속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는 더불어 이번 기념식을 통해 새만금이 21세기 동북아 해양 중심도시로 위상을 높여 나가는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4월에는 해양수산부의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어촌분야 공모에서 전국의 쟁쟁한 권역을 물리치고 우리 도의 고창 만돌권역(100억원), 부안 위도 대리·전막마을(30억원)이 선정되어 2018년부터 ’21년까지 130억원이 투자될 계획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어촌마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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