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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더해가는 '동이',새 왕자에 대해 갑론을박

 
MBC 특별기획드라마 ‘동이’가 지난 달 27일 방영분에서 25% 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제빵왕 김탁구'에 이어 2 위를 기록하고 있다.
2 일 방영분인 39회에서는 동이의 영수 왕자 출산과 활인서 제조의 살해 등이 그려졌다.
동이는 왕자를 생산했고 이에 숙종(지진희 분)은 동이와 아기를 보기 위해 처소인 보경당을 하루에도 3번이 넘게 드나들었다. 그런 가운데 한성부 서윤 장무열(최종환 분)이 등장했다.
장무열은 몰래 폐위된 장희빈(장옥정/이소연 분)을 만났다. 장희빈은 "왕자를 품에 안으시고 세상을 다 얻은 듯 행복하십니까. 부디 그러셔야할 것입니다. 그래야 세상을 다 잃은 고통을 맛보실테니까요"라는 혼잣말로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드라마 밖에서는 새로 태어난 아기에 대해 역사에 기록된 첫째 영수 왕자가 아닌 연잉군, 즉 훗날의 영조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네티즌 사이에는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이번에 등장할 동이의 아기는 영수 왕자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역사상으로는 물론 동이의 첫째 아이인 영수왕자가 등장하는 게 당연. 하지만 드라마 '동이'가 자꾸 역사와는 다른 전개를 거듭해 이런 잘못된 주장까지 제기된 것. 네티즌은 "숙종(지진희)이 꾼 태몽이 용의 꿈이었으니 훗날 영조가 되는 연잉군이다"라는 주장을 펼쳤다.
 하지만 역사상 영수 왕자는 어린 나이에 목숨을 잃게 되면서, 아버지인 숙종과 어머니인 동이에게 크나큰 감정 변화를 겪게 한다.

한편, 장희빈은 검계가 동이와 연관이 있다고 단정 짓고는 검계의 짓을 가장해 활인서제조를 살해하고 검계에 대한 조사를 이끌었다. 그리고 장무열이 조사를 직접 담당하고 나섰다.
3 일 방영분에서는 인현왕후(박하선 분)가 마련해 준 사가로 피접을 위해 궐을 나서는 동이와 검계 재건을 알게 되는 천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동이와 심운택(김동윤 분)은 청국상인들이 드나드는 도박장을 찾아가 장익헌(이재용 분) 영감이 죽어가면서 남긴 수신호의 뜻을 알아내려 한다.
도성에서는 양반들의 살인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사람들은 이 일이 검계의 짓이라며 술렁인다. 반촌어귀를 살피던 천수(배수빈 분)는 검계가 재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유로저널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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