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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와 비욘세, 뮤직비디오 합작해

by 유로저널 posted Oct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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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TV ‘2009 비디오뮤직 어워즈(Video Music Awards)’3개 부문에서 나란히 상을 받아 라이벌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최고의 여가수 레이디 가가와 비욘세가 뮤직비디오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고 있다.

최근 팝계의 '핫이슈'로 떠오른 엽기가수 레이디 가가(23)는 곧 발매될 '디바 선배' 비욘세(28)의 새 생글 ‘비디오 폰(Video Phone)’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ukopia.com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와 비욘세는 지난 주에는 뉴욕 브루클린의 그린포인트에서 극비리에 1차 촬영을 마쳤고 16일에는 스튜디오 촬영을 시작했다.

특히 레이디 가가는 이 곡의 마지막 부분에 피처링으로 참가한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또 두 명의 디바 외에도 많은 댄서들이 동원된 것으로 알려져 화려하고 웅장한 뮤직비디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파워풀한 가창력과 독특한 스타일,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스타덤에 오른 팝스타 레이디 가가는 지난달 열린 ‘2009 뮤직 비디오 어워드’에서 3관왕에 오르는 등 인기 승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최고 스타만 출연할 수 있는 미국의 인기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에서 팝스타 마돈나와 난투극 퍼포먼스를 벌여 화제를 모았다.


유로저널 연예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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