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2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준비하고 있는 조원희(26, 위건 애슬레틱)가  파라과이와 평가전을 마치고 13일 출국하면서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프리미어리그서 경기에 꼭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조원희는 지난 2일 노르위치 시티(리그 1)과의 경기서 후반 교체 출전한 가운데 후반 4분 자신의 첫번째 골이자 데뷔골(사진)을 뽑아냈고,당시 위건 구단 홈페이지는 조원희를 가장 돋보였던 선수 중 하나로 평가했다.

출국에 앞서 조원희는 파라과이전 승리를 매우 기뻐하면서 "대표팀의 수비가 안정됐다는 말에는 동감이다. 그동안 대표팀이 실점한 17골 중 10골이 세트피스서 나왔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쟁자인 리 캐터몰이 선덜랜드로 이적 확정됨에 따라 주전 경쟁에 파란 신호가 들어온 조원희는 최선을 다한 활약을 예고하면서  "오는 21일 맨유와 대결에 꼭 나서고 싶다. (박)지성이 형과 서로 치열한 대결을 펼치게 될 것이다. 만약 지성이 형이 나를 뚫고 지나간다면 태클을 걸어서라도 넘어뜨리고 싶다. 그만큼 심장이 터질 정도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확언했다.

조원희는 6개월전 위건에 합류했으나,완벽한 준비이후 경기에 출전시키는 전 감독 스티브 브루스의 정책에 따라 적응 준비만해오다가 부상에 발목이 잡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야 데뷔전을 치렀다. 게다가 자신을 영입했던 감독을 대신해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게 되어 백지 상태에서 주전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여 '위기이자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기존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설기현(풀햄)과 함께 이청용(위건)이 합류하며 4명의 한국선수들이 뛰게 된 프리미어리그서 조원희는 절대 양보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편,스카이스포츠는 12일 맨유는 호나우두가 떠났지만 리그 4연패를 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또한 이 방송은 '산소탱크' 박지성(28)을 미드필더 부문에 안토니오 발렌시아, 마이클 캐릭, 대런 플레처과 함께 박지성을 포함시켰다. 웨인 루니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투톱으로 서고 수비수 하파엘 다 실바,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파트리스 에브라가 골키퍼 에드윈 반 더 사르와 와 함께 맨유 2009~2010시즌 예상 베스트 11에 포함시켰다.

예상 베스트 11이지만 박지성은 발렌시아와 함께 루이스 나니, 라이언 긱스, 조란 토시치, 가브리엘 오베르탕과의 측면 미드필더 6대2 경쟁서 살아 남았다.

박지성은 새시즌을 앞두고 치러진 첼시와 커뮤니티 실드서 선발출장해 제 역할을 다해내며 향후 주전경쟁서 청신호가 들어온 상황이다.    


한인신문 스포츠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4719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203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182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8724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2950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5741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399767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432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3715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0959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2983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3812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464
16616 사회 고용증가에도 중소기업 인력난·구인난은 여전 2011.07.18 3755
16615 사회 고용시장 회복 조짐, 채용공고 전년比 6.8%↑ (펌) 2009.06.10 1362
16614 사회 고용시장 회복 조짐, 채용공고 전년比 6.8%↑ (펌) 2009.06.10 1429
16613 사회 고용보험 가입자수, 9년여만에 최대폭 증가 file 2019.09.10 1307
16612 사회 고용보험 가입자수, 2010년 5월 이후 최대 증가 file 2019.08.13 1018
16611 사회 고용보험 가입자, 3개월 연속 전년비 50만명 이상 증가 file 2022.05.03 45
16610 경제 고용보험 가입자 견조한 증가세로 11월 47만여명 증가 file 2019.12.10 764
16609 경제 고용보험 가입자 4개월 연속 50만명대 증가 file 2019.07.09 880
16608 경제 고용보험 가입자 3개월 연속 큰 폭 증가세 file 2020.02.11 1086
16607 경제 고용률·실업률 개선됐지만 체감실업률은 악화 file 2017.06.21 1585
16606 사회 고용률 70% 목표, 2017년부터 정년 60세 의무화 2013.04.02 2993
16605 경제 고용률 23년만에 최고, 청년실업률 7년만에 최저 file 2019.12.17 1305
16604 경제 고용·경기 회복 지속,물가불안은 여전 file 2011.08.10 3099
16603 사회 고용 악화로 실업율 급증에 사회불안 file 2008.12.02 1582
16602 사회 고용 악화로 실업율 급증에 사회불안 file 2008.12.02 1501
16601 사회 고용 늘었지만 자영업·고령노동이 대부분 file 2011.11.23 3124
16600 건강 고온다습한 여름철,여성과 노인들은 저혈압에 주의해야 file 2017.08.16 1475
16599 사회 고열량, 저영양 식품 판매금지 및 광고제한 file 2008.11.21 1750
16598 사회 고열량, 저영양 식품 판매금지 및 광고제한 file 2008.11.21 2018
16597 내고장 고양시, 세계 최고 '스마트시티혁신 박람회' 유치 file 2016.04.20 1923
Board Pagination ‹ Prev 1 ... 1446 1447 1448 1449 1450 1451 1452 1453 1454 1455 ... 2281 Next ›
/ 228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