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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해외건설 3 년 연속해 수주 300억 달러 돌파

by 유로저널 posted Nov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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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작된 세계 경제침체로 작년에 비해 수주가 감소했지만 중동 및 아시아 일부 국가들이 막대한 정부재정을 건설부문에 투자해 수주금액이 오히려 증가하면서 해외건설 수주액이 323억달러를 초과해 3년 연속 연간수주액 300억달러를 돌파했다.

국토해양부와 해외건설협회의 3일 발표를 따르면 이는 해외건설이 시작된 1965년 이후 세 번째로 높은 금액으로, 중동 산유국 입찰 프로젝트 중 현재 수주가 확정된 금액을 감안하면 연말까지 무난히 400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해양부는 올 하반기 경기 회복세로 유가가 반등하고 중동지역의 발주가 재개되어 수주가 증가한 것과 더불어 2000년대 중반부터 중동 플랜트사업으로 축적해 온 국내 기술력과 경쟁력을 해외 주요 발주처들로부터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수주실적은 중동지역에서 총 233억 달러를, 아시아 지역은 71억 달러를 기록했고,공종별로는 우리 업체의 주력분야인 플랜트가 200억 달러로 전체 수주의 62%, 토목·건축분야도 각각 42억 달러와 68억 달러를 수주하면서 전년 수준인 35%를 유지했다.

엔지니어링 부문은 총 173건 6억 2천만 달러를 수주하여 전년 동기에 비해 오히려 수주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해외진출이 활발했다.

업체별로는 삼성ENG(48.2억 달러), 현대건설(41.3억 달러), GS건설(31.2억 달러), 현대중공업(25.3억 달러), 대림산업(22.3억 달러), SK건설(17.8억 달러), 대우건설(14.9억 달러), 삼성물산(11.8억 달러), 성원건설(10.0억 달러) 등이 10억 달러 이상 수주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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